조선 말기에 이르면, 궁에서도 화전놀이를 함궁녀들은 창덕궁 후원의 옥류천에 나가서 화전을 붙여먹으며 놀았다고 해이 날만큼은 여성들이 집안일에 신경쓰지 않고 나가 놀음. 이 풍습이 20세기 중반 이후까지도 (남부지방) 농촌에 남아있던것으로 보임. 우리 할머니 고향도 이날은 동네여성들이 모여 밤늦게 까지 술을 마시며 놀았고 술취한 아내들을 남편들이 업고 돌아갔다더라고ㅋ
첫댓글 와 재밌겠다ㅜ
헐 왜 여태까지 아무도 안알려준고야 이런 날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 쭉빵에서 처음 봤다니
진달래 필때 할머니가 따가다 같이해먹었는데 아무것도안하고
진짜 재밌겠다...
와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전 넘 좋앙 어릴때 엄마랑 같이 꽃따러 가서 화전 해먹었는데..
옙흐다
헝 나 하고싶다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 맞음 딸많은 외가에서는 매해 꼭! 해먹었었어 철쭉! 진달래!
화젅 맛있어
헐 ㅠㅠㅠ 존잼 존좋이겠다
나랑 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댄동어미 화전가 생각난다
첫댓글 와 재밌겠다ㅜ
헐 왜 여태까지 아무도 안알려준고야 이런 날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 쭉빵에서 처음 봤다니
진달래 필때 할머니가 따가다 같이해먹었는데 아무것도안하고
진짜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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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 넘 좋앙 어릴때 엄마랑 같이 꽃따러 가서 화전 해먹었는데..
옙흐다
헝 나 하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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