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413" class="txc-image" id="A_2144D438571589ED2750FC"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4D438571589ED2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13" exif="{}" data-filename="11.jpg" id="A_2144D438571589ED2750FC"/></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역대급 난민 살인사건</strong></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9894D5B42C5321F" class="txc-image" width="33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32" exif="{}" data-filename="B20160324232908850.jpg" id="A_9989894D5B42C5321F4FC1"/></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12pt;">'젓가락 살인' 케냐인 철창안에서도 엽기행각</span><br></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괴성 지르며 알몸 춤추고 기물 부수고…자국 외교관마저 '절레절레'</span><br></strong> </p><p>(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지난 9일 광주의 한 PC방에서 종업원 입에 젓가락과 숟가락을 넣고 잔인하게 살해한 케냐인 난민신청자가 경찰서 유치장에서도 엽기행각을 이어가고 있다. </p><p><br></p><p>케냐 대사관 참사관은 전날 오후 북부경찰서를 방문해 경찰에게 사건 내용을 청취하고, 단독 면회시간을 갖고자 했으나 난폭한 M씨가 두려워 이를 거부했다.</p><p>경찰은 "묵비권을 행사하는 M씨를 설득하기 위해 케냐 대사관 측에 단독 면담 시간을 보장하려고 했으나, 대사관 참사관이 '무섭다'며 거부해 무산됐다"고 밝혔다.</p></div><p><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11/0200000000AKR20160311075100054.HTML?input=1179m">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11/0200000000AKR20160311075100054.HTML?input=1179m</a></p><p><br><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아무이유 없이 살인 정신감정하니 정상으로 판명</strong></span></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99E365B42CB2620" class="txc-image" width="6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00" exif="{}" data-filename="4110.png" id="A_99A99E365B42CB26208201"/></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역대급 난민 살인사건2</strong></span></p><p><br></p><p>불법체류자가 국내체류 만료되자 난민신청 해논상태서 살인 사건<br></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제 아버지가 난민에게 살해당했어요"… 울분의 유가족 靑청원</strong></span></p><p><br></p><div id="copy_text">[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최근 제주도에 몰리고 있는 예멘 난민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버지가 난민에게 살해당했다는 유가족이 올린 청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br><br>25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을 살펴보면 "난민은 제주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에서 줄여야합니다"는 제하의 글이 지난 22일자로 등록되어 있다. <br>청원자는 자신의 아버지가 이집트인이라고 밝힌 난민에게 살해당했다고 주장하며 결론적으로 난민은 위험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br></div><p><a href="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126">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126</a></p><p><br></p><p>청원자 말한 뉴스 기사 <br><br></p><p>해고된 뒤 생활고 불법체류자 강도살인…무기징역</p><p>(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 들어가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귀금속을 가지고 달아난 이집트인 불법 체류자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p><p><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3/0200000000AKR20160713156300053.HTML?input=1179m">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3/0200000000AKR20160713156300053.HTML?input=1179m</a></p><p><br></p><p><br></p><p><br></p><p><br>난민신청자 살인사건 공식적으로 <br>체류 만기되서 난민신청한 상태서 범죄 </p><p>이슬람 난민 문제가 아니에요 케냐 난민 젓가락 살인 역대급 살인사건 입니다</p><p>무사증으로 들어오는 또라이 정신병자 ,범죄 도피자 ,테러범 어떻게 가려내요?</p><p><br></p><p>난민은 이슬람만 문제가 아니라 전부다 받으면 안되요.<br>죽은 사람만 억율한거가요? </p><p>위험자체를 막는게 국가가 해야 할일</p><p>미국도 예멘은 입국 금지입니다</p><p><span style="font-size: 12pt;">무사증 단체 관광 폐지 / 난민법폐지</span></p><p><br></p><p><br></p><p>중국은 난민 않받습니다<br>부자나라 사우디, 카타르 이슬람권 이웃나라들도 난민 않받습니다</p><p><br></p><p><br></p><p><br></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아래는 청원 입니다</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네이버,페이스북, 트위터 간단한 로그인</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br>현재 66만명 청원 부탁드립니다 <br></p><p align="LEFT" style="text-align: left;">제주도 불법 난민 신청 문제에 따른 난민법, 무사증 입국, 난민신청허가 폐지<br><a target="_blank"></a><a target="_blank"></a><a href="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9548"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9548</font></u></a></p><p><br></p><p>인권의 기본이 "모든사람" 조항이 담긴 외국인과 국민 동등한</p><p>개헌안, 차별금지법의 독소조항이 포함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즉각 철회해 주십시오<br><a target="_blank"><u></u></a><u><a href="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6759" target="_blank"><font color="#0066cc">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6759</font></a><br></u></p><p><br>청원중인 - 귀화가 아닌 3년거주 외국인의 지방선거 선거참여 당장 철회해 주세요-<br><a target="_blank"><u></u></a><u><a href="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0378?navigation=best-petitions" target="_blank"><font color="#0066cc">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0378?navigation=best-petitions</font></a><br></u></p><p><br>제 아버지가 난민에게 살해당했어요"… 울분의 유가족 靑청원<br><a target="_blank"><u></u></a><u><a href="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9501" target="_blank"><font color="#0066cc">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9501</font></a></u> <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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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했다
젓가락 살인사건 진짜 너무 충격받았음
다했어 ㅠ
다 했어. 난민 받자고 하는 사람들은 정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진짜.
다했다..
진짜 제발 나가
이래도 보호해야된다는 거?
이름만 난민이지 깽판치려고 들어오는 거잖아 ㅅㅂ
진짜 첫번째 머야?
다 뒤졌으면
다 했다!
미친..
특히 마지막거.... 나라 망해가는거 보는걸 두번 겪고싶진않아요....
에바다
난민집회 왜 이렇게 조용하냐..ㅠㅠ
난민 반대 촛불집회했으면 ㅠ
진심 말이되냐고
집회나가야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