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성매매 업소라고 하면 빨간 불빛 켜져있고 앞에서 창녀들이 호객행위하는 업소나, 룸싸롱 등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이 경우 유명 사창가 뒷골목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일반 동네에선 볼 수 없음.그러나 동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성매매 업소가 있음.바로 '방석집'이게 뭐냐고? 분명 동네에서 이런 가게들 본 사람들 있을 거임
이게 바로 방석집. 우리가 동네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성매매 업소임. (일반 음식점인 줄 알고 있던 사람도 많을 거임.)특징은?엄청나게 작게 나있는 유리창비슷하고 단순한 이름(장미, 물망초, 마돈나, 백합 등 단조로운 이름)원색 계열 간판.이런 가게들은 낮에는 문을 열지 않고 적어도 저녁 7시는 지나야 문을 엶. 밤이 되면 붉은 불빛이 켜지고 여자들이 안에 들어감.글쓴이인 본인은 과외 끝나고 집가는 길에 저런 업소를 지나갔는데, 지나가면서 곁눈질로 안을 들여다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옷만 입은 여자들이 문 바로 앞에 앉아서 손님 기다리고 있더라. 더러워...이 경험은 내가 방석집이라는 존재에 대해 알게되는 계기가 됨.그럼 어떤 식으로 운영하나?검색한 바로는 들어가면 맥주를 궤짝 단위로 판다고 함. 한 궤짝에 15~20만원 정도. 그걸 사면 주인이 좌식 방으로 안내하고, 손님 남자들이 앉으면 창녀들이 들어와서 온갖~~성적 서비스를 해주며 술을 따라준다고 함^^뻐큐참고로 영화 써니에 나오는 복희의 직업도 방석집이라고 함.......거기서 친구들이 가장 비싼 술 달라고 하는거랑 가게 조명, 분위기, 대화 내용을 보면 보통 다방 ㄴㄴ해이건 위키백과에 있는 방석집 설명
설명에는 2차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되어있지만 업소마다 다르다고 함. 심한 경우 옷을 다 벗고 여자 몸 위에 술을 따르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관계까지 해주는 업소도 있다고 함. 존나 더럽고요?이건 모 사이트의 방석집 후기와 댓글들ㅋ...
일부 사람들은 이미 방석집의 존재를 알고 좆빠지게 이용 중^^;더럽다 시발사가정 면목 일대, 미아, 구미 등에 많다고 함게녀들도 방석집의 존재에 대해 알아놨다가 만약 남친이 친구와 한 카톡에서 방석집 이딴 단어 들어가있으면 바로 고추바사삭 해주시길 바람^^끝출처 : 쭉빵카페 | 글쓴이 : 오이카게 결혼해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안녕하세요안녕친구들
첫댓글 우리 동네 뒷길에 저딴거 개많아 ㅅㅂ 다닐 때 마다 토나옴
우리집옆에도있어ㅠ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구에 팔달시장쪽에도 존나 줄 지어 있어...역시..쌍도
나 전에 다른 동네 갔다가 낮에 저런 길 지나갔는데 남자가 작은 마루 청소하고 있더라;;; 좆팔 더러움
저거 광주에 철도지나면 많이 있던데ㅠ
창원 중앙동에도 저런 곳 많음
주안역 근처? 진짜많음
무ㅏ야 이거 간석오거리찍어온거아니냐;;;; 지나가면 무서워... 내 동생 나 마중나온다고 여기지나왓는데 놀러왓냐고 말걸엇대
청주 밤고개 조오오오오올라 많음
우리동네에 존많
웨엥 시발 이거 우리지역은 버스로 아예 이런데 몰려있는 골목을 지나감 존나 미친거같어조팔
잘~~ 안다^^
헐.. 음식점인줄 저런데
윽
저거 인천에 있었음
청량리에 쭈우우욱 ~~ 있음
우리 지역에도 진짜 마주보고 쭉 있던데 휴
우리지역 존나 어이없는거 파출소말고 큰 지역 경찰서 뒷골목에 방석골목임;; 개극혐 시발
집 근처에 존나 많규여... 그것도 학교 주변
한남들 후기 남기는게 자랑이냐 챙롬들;
인천 가좌동인가 부평가는 버스타고 보면 저거 존나많더라
나 고딩때 학교 근처에 있어서 야자끝나고 집갈때 개무서웠어
ㄹㅇ 간석오거리 씨발 존나 싫어
우리동네에도 있음
간석동 살았을때 맨날 버스타고 오가다보고 어린맘에 뭔지궁금해서 엄마한테 물어보고 그랬는데 ㅅㅂ 드러워
구미에 존나많아 ㅅㅂ
웩
헐 지나다니면서 창문 다 막혀있고 이름 이상한게 백퍼 이상한 데라는 생각은 했는데 저런 거 였다니.
제주도에 놀러갔을때 호텔 근처에 저런데 졸라많았는데 저게 그거구나.... 웩
전에 막이슈에서 유부남 방석집 썰 본적 있는데 ㅈㄴ토나와 막 저기선 어떻게 놀아도 아무도 뭐라 안해서 일반 유흥업소보다 더 좋다면서ㅋㅋ개더러움
저기 아파트 맞은편에 개많아 버스타고가는길에 쫘르륵있음
나도 내지역 저기 주변 자주 지나쳤었는데 여름 낮에 문열어놓고 커튼 묶어놔서 보였는데 야한 여자 사진들 액자로 벽에 쭉 걸려있고 메뉴판도 닭도리탕 전 등 생각보다 다양했는데 진짜 존나 비쌌음
아 우리동네에 개많음 그리고 회사원 한남들도 개많고 시발
우리학교 근처에 존나많음 ㅅㅂ;;
청주도 밤고개 모르는사람없지 ..지나다니면서 열려있는거 한번도 못봤었는데 8시쯤 되니까 여자들 문열어놓고 앞에 앉아서 남자들 지나가면 학생이고 아저씨고 들어오라함원래 방아다리 뒤쪽으로 사창가크게있었는데 그거 없어지면서 밤고개로 옮겨간거라고 들음
22 청줔ㅋㅋㅋㅋㅋ존나 청대앞 먹자골목안에도 ㅈㄴ많아
간석동 존나 무서움 저런 가게 20개 정도 쫙 있음
업소녀❤️한남 결혼했으면 좋겠다제발 느그들끼리 살아줘ㅠ
그럼 결혼할 업소녀 수가 부족할 듯ㅠ
ㅅㅂ 존나 더러워
고딩인데 학교 갈 때 꼭 지나는 주택가 있는데 거기 존나 많아 개드러워진짜ㅠ
나진짜 몰라가지고 방석사러 들어가다가 나왔자나ㅅㅂ 치루있어서 좋은방석 살려고 갔더니
존나많아.. 어릴땐 그냥 옛날 술집인줄알았어 근데 다망해서 한 7-8시되도 안여는줄 할머니세대 술집인줄알았지ㅋㅋ 9시넘으니까 다 불켜지고 여자들 속옷만입고 나와서 문앞청소하더라
우리지역에도 존많
창롬들 극혐
신림역에서 쑥고개쪽으로 걸어가는길에 방석집 4갠가? 쭈루룩 있음ㅋㅋㅋㅋ 나 뭔가 이상해서 찾아봤더니 방석집이더라. 그때 첨 알게됨
우리동네에 존나 많아ㅅㅂ
나 미아 수유에서 저런가게들 엄청많이봤는데... 그래서 와 유지어떻게하지 사람들많이 가나 했더니만
첫댓글 우리 동네 뒷길에 저딴거 개많아 ㅅㅂ 다닐 때 마다 토나옴
우리집옆에도있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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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팔달시장쪽에도 존나 줄 지어 있어...역시..쌍도
나 전에 다른 동네 갔다가 낮에 저런 길 지나갔는데 남자가 작은 마루 청소하고 있더라;;; 좆팔 더러움
저거 광주에 철도지나면 많이 있던데ㅠ
창원 중앙동에도 저런 곳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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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역 근처? 진짜많음
무ㅏ야 이거 간석오거리찍어온거아니냐;;;; 지나가면 무서워... 내 동생 나 마중나온다고 여기지나왓는데 놀러왓냐고 말걸엇대
청주 밤고개 조오오오오올라 많음
우리동네에 존많
웨엥 시발 이거 우리지역은 버스로 아예 이런데 몰려있는 골목을 지나감 존나 미친거같어조팔
잘~~ 안다^^
헐.. 음식점인줄 저런데
윽
저거 인천에 있었음
청량리에 쭈우우욱 ~~ 있음
우리 지역에도 진짜 마주보고 쭉 있던데 휴
우리지역 존나 어이없는거 파출소말고 큰 지역 경찰서 뒷골목에 방석골목임;; 개극혐 시발
집 근처에 존나 많규여... 그것도 학교 주변
한남들 후기 남기는게 자랑이냐 챙롬들;
인천 가좌동인가 부평가는 버스타고 보면 저거 존나많더라
나 고딩때 학교 근처에 있어서 야자끝나고 집갈때 개무서웠어
ㄹㅇ 간석오거리 씨발 존나 싫어
우리동네에도 있음
간석동 살았을때 맨날 버스타고 오가다보고 어린맘에 뭔지궁금해서 엄마한테 물어보고 그랬는데 ㅅㅂ 드러워
구미에 존나많아 ㅅㅂ
웩
헐 지나다니면서 창문 다 막혀있고 이름 이상한게 백퍼 이상한 데라는 생각은 했는데 저런 거 였다니.
제주도에 놀러갔을때 호텔 근처에 저런데 졸라많았는데 저게 그거구나.... 웩
전에 막이슈에서 유부남 방석집 썰 본적 있는데 ㅈㄴ토나와 막 저기선 어떻게 놀아도 아무도 뭐라 안해서 일반 유흥업소보다 더 좋다면서ㅋㅋ개더러움
저기 아파트 맞은편에 개많아 버스타고가는길에 쫘르륵있음
나도 내지역 저기 주변 자주 지나쳤었는데 여름 낮에 문열어놓고 커튼 묶어놔서 보였는데 야한 여자 사진들 액자로 벽에 쭉 걸려있고 메뉴판도 닭도리탕 전 등 생각보다 다양했는데 진짜 존나 비쌌음
아 우리동네에 개많음 그리고 회사원 한남들도 개많고 시발
우리학교 근처에 존나많음 ㅅㅂ;;
청주도 밤고개 모르는사람없지 ..
지나다니면서 열려있는거 한번도 못봤었는데 8시쯤 되니까 여자들 문열어놓고 앞에 앉아서 남자들 지나가면 학생이고 아저씨고 들어오라함
원래 방아다리 뒤쪽으로 사창가크게있었는데 그거 없어지면서 밤고개로 옮겨간거라고 들음
22 청줔ㅋㅋㅋㅋㅋ존나 청대앞 먹자골목안에도 ㅈㄴ많아
간석동 존나 무서움 저런 가게 20개 정도 쫙 있음
업소녀❤️한남 결혼했으면 좋겠다
제발 느그들끼리 살아줘ㅠ
그럼 결혼할 업소녀 수가 부족할 듯ㅠ
ㅅㅂ 존나 더러워
고딩인데 학교 갈 때 꼭 지나는 주택가 있는데 거기 존나 많아 개드러워진짜ㅠ
나진짜 몰라가지고 방석사러 들어가다가 나왔자나ㅅㅂ 치루있어서 좋은방석 살려고 갔더니
존나많아.. 어릴땐 그냥 옛날 술집인줄알았어 근데 다망해서 한 7-8시되도 안여는줄 할머니세대 술집인줄알았지ㅋㅋ 9시넘으니까 다 불켜지고 여자들 속옷만입고 나와서 문앞청소하더라
우리지역에도 존많
창롬들 극혐
신림역에서 쑥고개쪽으로 걸어가는길에 방석집 4갠가? 쭈루룩 있음ㅋㅋㅋㅋ 나 뭔가 이상해서 찾아봤더니 방석집이더라. 그때 첨 알게됨
우리동네에 존나 많아ㅅㅂ
나 미아 수유에서 저런가게들 엄청많이봤는데... 그래서 와 유지어떻게하지 사람들많이 가나 했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