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나운서 지망생 스물다섯살 김혜자 (한지민), 기자 지망생 이준하 (남주혁)
돈 버는 사람은 없어도 돈 나가는 일만 있어, 죽어도 하기 싫은 아르바이트를하고 술을 마시러 온 혜자와 알콜중독에 도박에까지 손을 댔던 아버지 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로운 준하가 만나는 장면
2. 대학교 방송반 동아리 모임 갔다온 혜자. 방송국 메인 아나운서가 될 후배에, 준하에게 팩트폭격 맞고 상처받아서 집에 돌아오고 난 후의 장면.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존버라이프
첫댓글 이거 젊은 혜자 때가 너무 재밌어 앞에 1-2화
인생드라마임ㅜㅜ
내 인생드라마 ㅜㅜㅠㅠㅠㅠ
지금 심정이 딱 저 심정이다ㅠㅠㅠㅠㅠ
남주혁 턱괴고 쳐다보는거 존나좋디ㅡ
난 이 드라마 이후로 남주혁만보면 존나 슬퍼짐 시발ㅜㅠㅠ
너무 슬퍼서 자꾸 눈물남ㅠㅠㅠ
내 인생드라마... 꼭 봐줘...
복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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