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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경험담 부모님의 행동이나 말에 충격 받았거나 정 떨어졌을 때를 말해보자
칼도 맞다 보면 안아파 간지러워 추천 0 조회 2,450 16.05.31 17:39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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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5.31 17:41

    야이건진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5.31 17:42

    너는 중학교육이 의무라서 보낸거지 뭔 학교갈생각을 하냐고 우리세대에 여잔그런거없다고 고등학교입학이나해놨더만(16살부터 알바하면서 폰,교통,생활비 내가댐) 뭔 대학이나꿈꾸냐고 공장이나 가야하지않겠냐고 동생이나 밀어주라고(동생똥멍청이)

  • 16.05.31 17:44

    생일선물 한번도안받아본거보다 제일 가슴아픈추억은 8살때 난 첫째라 항상 어른이였고, 동생은 움직이는자동차 선물받은거........어린이날에....... 난 이천원주더라

  • 16.05.31 17:46

    티비볼때마다 연예인보고 누구는 어딜고쳤고~ 얼굴품평했던거랑 내가 인도가기싫다니까 너 강간당하기 싫어서 그렇구나~ 아니 엄마...

  • 16.05.31 17:52

    항상 나한테 미친년,~년 이라 말하는거 . 아빠 돌아가신지 얼마 안됐는데 나랑 술마시면서 남자랑 술마시면 안되냐 그래서 안된다하니까 ㅋ어차피 내 인생인데 뭔 상관이냐 했던거

  • 16.05.31 17:50

    아빠는 티비보면서 항상 존나 주변 사람까지 기분나빠지게 연예인 욕함
    엄마도 얼평쩔어..얼굴 고친 것 같다 이상하다 등등 항상 하지말라고 주의줌

  • 16.05.31 17:50

    진심 맨날 치고박고싸우고 칼들고 위협하고 물건 다던지고 나똑바로쳐다보면서 부모를 좆같이만난거라고 말할때 아빠눈이 안잊혀짐

  • 16.05.31 17:54

    엄마아빠이혼해서 나랑엄마 둘이서 따로살고있었는데 찾아와서 우리집계단에서 엄마 머리채 존나잡아뜯은거 초등학교때 큰충격이었음

  • 16.05.31 17:58

    티비나오는사람보고 아무렇지않게 얼평 몸평하고 사촌언니보고 살좀빼야겠다고한거 내가 듣고 뭐라하니까 왜이렇게 예민하게구냐고함 아 그리고 성폭행당하는거 여자책임도있으니까 짧은거입지말라는거

  • 16.05.31 18:01

    저번에 퀴어문화축제갔다왔는데 사진 보여주니까 니가 거길 왜가? 너 게이도 아닌데 거기 왜갔어?? 막 이러고 그때 너무 화나서 엄만 내가 게인지 바인지 어떻게 알고 그런 소릴 해? 내가 여자 좋아하면 어쩔려고 그래? 막 이러니까 아빠가 밥 먹는데 그런 소리 하지마라. 이래서 진심 그때 너무 속상하고 화났음. 다른 건 굉장히 깨어있으신 분들인데... 진짜 너무 충격적이어서 한동안 말도 안 섞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5.31 18:37

    555555

  • 16.05.31 20:47

    66울엄마도 얼평 몸평 존나하고 남 뒷담 졸라 까는데 듣기싫어서 뭐라하면 나보고 뭐라함;;;

  • 16.05.31 18:02

    막말할때
    한심하다
    미친년이 저지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5.31 18:14

    헐 피곤하게한다는거 우리집도 그럼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6.01 00:42

    헐 존나 심했다..

  • 16.05.31 18:06

    티비에 나오는 여자 연예인 품평할때ㅡㅡ

  • 16.05.31 18:17

    아빠한테 가정폭력당한거에대해 아직도힘들어하는데 같은 피해자이명서 나한테 이해못하겠다는듯이 넌 아빠보다 더하다그럴때

  • 와...내가진짜제일싫어하는말...아빠랑똑같다는말

  • 16.05.31 18:19

    니같은거 한방에 밟아버릴수있으니까 닥쳐라 강간당하는년들도 아마 좋아하면서 저지랄떠는걸꺼다 성폭행당하는거 여자책임이다
    우리보는앞에서 엄마 때리고 욕하고 지랄도 이런지랄이없지 씨발

  • 16.05.31 18:30

    얘 때문에 그동안 나는 없었어

  • 16.05.31 18:47

    니엄마 닮아서 싫다
    스무살 됐으니 내명의로 대출좀받자
    음 너무많군

  • 16.05.31 19:01

    엄마랑둘이 점심먹다가 가게?에서 내 친구 둘 봤는데 보고 애들 잠깐 딴데갔을때
    외모에 대해 평가내린거. 그래서내가 그거좀하지말라고 왜 처음보는애를 평가하고
    쟤가 그렇든말든 뭔상관이냐고했는데 왜 그럴수도있지 하면서 괜찮다고해서 뭔가 실망하고 사알짝충격받음

  • 16.05.31 19:15

    20살때 10~3만원까지 가방 사려고하니깐
    너주제에 맞는 가방사라함
    진짜어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지만 기분더러워지니깐 그만생각해야겠다

  • 16.05.31 19:19

    ㄷ다들 연예인 얼평심하게하는구나....
    우리엄마도 그러는데 진짜싫음...
    쟤는 고급스럽네 쟤는 싼티나네

  • 16.05.31 19:42

    입시때 ㅋㅋㅋㅋ

  • 16.05.31 19:49

    엄마함케 중학교때 이무 이유 없이 뺨 맞았을때 졸라 어이털렸고 수능 보기 전 날 남들은 다 대학 가는데 너는 못 가고 수능 봐서 좋냐고 공부나 제대로 하지 그랬냐고 그러면서 대학은 왜 가냐고 그랬던거ㅋㅋㅋㅋ 그 날 하루 종일 울었음 그 날 내 교복 치마도 찢김 생각해보면 ㅋㅋ
    대학교 와서는 딱히 없음 이상한 얘기 꺼내려고 하면 내가 방으로 가버림

  • 16.05.31 19:53

    바람

  • 16.05.31 19:54

    여자쌤얼평하길래 왜그라냐했더니 나보고 도리어 화낸거 ㅋ

  • 16.05.31 20:10

    내남친 주소알아내서 집안조사하고 가난하다고 무시하고 당장헤어지라고 함 먼저 보이는걸론 남친부모님 두분다 일하시고 남친도 직업좋고 사람좋아서 이쁘게 잘사귀고있음...ㅠㅠ

  • 16.05.31 20:13

    나왕따당했을때니가당할만한일을했겠지다니잘못이야했던거
    고등학겨들어가서처음으로화장했는데술집노래방이나나가라고했던거
    펜쓰던거제자리에놔달라고했는데발로배찬거
    그냥일상임 나무시하고 가족들무시하고
    지가제일잘났음 잘난거하나없는주제에
    내친구들은여태집안나오고어떻게살았냐고함

  • 16.05.31 20:36

    술만 먹으면 물건 던지고 위협하고 죽을 거라고, 죽일거라고 소리지르고, 불질러 버릴거라고 위협한거 어릴 때는 그 모습이 무서워 무조건 잘못했다고 싹싹빌었다는거. 며칠전에는 같이 물건 던지며 싸우고 집 나와 혼자 산다는거. 여기는 천국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

  • 16.05.31 20:42

    꿈이 웹툰작가였는데 엄마가 너주제에 뭔 작가가 되냐고 머리가좋아 아니면 그림을 잘그려 웹툰작가좋아하시네라고 해서 진짜 이불뒤집어쓰고 펑펑움 근데 또 엄마가 문따고들어와서 불키고 다 쉬었으니까 공부하라함ㅋㅋ..

  • 16.05.31 21:28

    죽으라고한거..?근ㄴ데넘많이들음

  • 새아빠가 내 핸드폰 선교사한테 줄려한거 존나 짜증나서 말안하니까 넌 욕심도 많다 진짜 한심하다 하나님한테 내어주지도 못하냐 라면서 뭐라한거 하나님타령하는거 싫더 진ㅋ자

  • 16.05.31 22:36

    중딩때 수학 90점 못맞아서 "병신이야??" 하면서 머리 때린거... 비록 그 전후로는 이런일 없엇지만 그래서 그런지더 충격적.....

  • 16.05.31 22:36

    그 때 한 82점인가..그랫음

  • 16.05.31 22:47

    내목조른거

  • 16.06.01 00:57

    나 화장 진짜 1도안진하고 학생들하는정도로 하고다니는데 화류계 여자냐고 막말한거 ..ㅋㅋ 그거랑 중학교떄 성적떨어지니까 쟤는 인생이 내리막길이네 한거

  • 16.06.01 01:49

    그냥 논리없이 억지주장하면서 말도안되는걸로 화내서 내가 요목조목 따지면 나이 앞세우면서 갑자기 어른한테 왜 말대꾸하냐고하는거 진짜 짜증남 상식밖 행동할때 개정떨어져

  • 16.06.12 07:54

    아빠 폰에 다른여자랑 섹스하는사진 있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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