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을 지켜온 대학생들이 불구속 기소됨.
http://m.media.daum.net/m/channel/view/media/20160823100354902
나라를 잃고 삶마저 잃었던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생존해 있는 분은 40여명 밖에 남지 않았다.
http://www.ytn.co.kr/_ln/0103_201608210534341220#share_btns
더 웃긴 건 나라가 힘이 없어서 그들을 저버렸는데 그들은 여전히 대한민국의 태평을 바란다는 것.
나같으면 이 나라 따위 망해버리라고 저주했을 것 같은데, 너무 원망스러워서.
첫댓글 할머니들 제발 오래살아계셔야해요. 일본이 교과서를 독일처럼 고쳐야할텐데
저런 청년들 있는 거 너무 듬직.. 그네는 저것 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