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친해지길 바라, 아홉살 인생 특집
어색한 도니와 하하 , 진짜인지 아닌지 몰카를 해서 알아보기로 함
(회식 자리라고해서 불러낸 뒤 멤버들 하나둘씩 빠져서 둘만 남게 하는 몰카)
사건의 발단
유재석 : 롤링페이서에서 하하씨가 정형돈씨에게 "대기실에서 둘만 있을 때 정말 어색하다"
실제로 하하가 롤링페이퍼에 밥 한번 먹어요 친해져요 라고 씀 ㅋㅋㅋㅋ
참고로 저 셋 있는곳은 몰카 본부 (지각한 척 뒤늦게 한둘씩 회식자리 들어갈 예정)
그렇게해서 시작된 친해지길 바라 특집
몰카 시작해야되는데 둘 다 지각해서 늦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형돈이 옴
거짓말 잘하시는 작가님
한편 몰카본부에서는
이거 중요하니까 꼭 기억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하하 도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깍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얘네 같이 팀된지 10개월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 때 스마트폰 없어서 진짜 다행ㅋㅋㅋㅋㅋㅋㅋ
2편에서 계속
첫댓글 2편 기다릴께~~~~
미친ㅠㅠㅠㅠ이거 오랜만이다ㅠㅠㅠㅠ
와 진짜 오래됐구나 무도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보니까 새삼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다 젊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무도글 너무좋아
글쓴님 고마워용♥
글쓴이 고마워용 도니하하편 존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