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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막이슈 경험담 생각만해도눈물나고울컥하게만드는거공유하자
토마토가좋아 추천 0 조회 2,108 17.06.20 14: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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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강예원 예체능글
    내가 그랬어서 읽을때마다 눈물나옴

  • 17.06.20 14:27

    가족들 특히 엄마.. 지금 그냥 행복하게 같이 잘 살고 있긴해도 유학생때 너무 오래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더 그럼 ㅠㅠ

  • 17.06.20 14:29

    엄마 계란찜글..ㅠ 넘슬픔

  • 17.06.20 14:30

    남자친구 엄마

  • 17.06.20 14:30

    밖에서 일할 때 특히
    가족생각

  • 17.06.20 14:33

    세월호

  • 17.06.20 14:47

    3333 한번보고 다시는 못보겠어서 안보고 있는데 미방으로 작게 보이는 사진만 봐도 가슴무너지고 눈물나와ㅠㅠ 애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 그 페북에 돌아다니던 엠창인생 연애썰 그거

  • 17.06.20 14:49

    내인생

  • 17.06.20 14:51

    나방금 티켓팅 망함 내앞에서 포도알 다 없어짐..

  • 17.06.20 14:52

    세월호 명주실 글

  • 17.06.20 14:54

    질문글임

  • 17.06.20 14:56

    엄마 세월호 외할머니(외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계속 먹으라고 주셨는데 거의 다 거절했던거.. 그리고 돌아가신 당일에 찌개랑 밥 해놓고 가셨는데 나중에 외할머니집에서 그 음식들 먹는데 눈물나더라 ㅜㅜ아직도 외할머니께서 해주신 음식맛이 생각남 ㅜ)

  • 17.06.20 15:03

    얼마전 정말 일방적으로 나를 찬 전남친..

  • 17.06.20 15:13

    수학여행ㅠㅠ 엄마가 통장 이불 밑에 두고 돌아가신더ㅠ

  • 17.06.20 15:18

    엄마한테 맞았던거 엄마한테 발로 밟혔을때생각하면 진짜 말도안나옴 목메여서

  • 엄마 강아지

  • 나두 할아버지 할무니랑 도깨비 저승사자-왕여 / 경비아저씨가 고양이 삽으로 묻어서 죽일 때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려고 하는 고양이 삽으로 탁 친거

  • 17.06.20 16:07

    나 518 세월호 노 전 대통령님.... 특히 518....

  • 17.06.20 17:11

    나 엄마가 나 데리고 집나가려고 준비했을때 그전날에 아빠가 회사하루쉬고 나 학교 조퇴시키고 내가 평소에 가고싶었던 레스토랑 데려가주고 내가 먹고싶어하던 메뉴 시켜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집 들어와서 내 발목잡고 제발 가지말라고 울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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