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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기사 아내가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50대 여성 검거
박용규 아내 추천 0 조회 5,001 17.09.14 21:11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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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4 22:16

    고추에 힘조야지 ㅠ 웨그랬대 ㅠ

  • 17.09.14 22:17

  • 17.09.14 22:23

    ㅁㅈ 남자가 반항했으면 여자가 잘랐을까ㅋ남자도 어느정도 좋았으니까 반항 안하고 내준거지 뭐^^!

  • 17.09.14 22:24

    윗댓이 진짜라면,. . 사지를 찢기지 않은게 다행이고... 근데 남자가말야, 어떻게된게 순발력도 하나없이 그걸 못방어함?

  • 17.09.14 22:38

    고추에 힘주면 안잘릴수 있는건데 왜 반항을 안한건지 거 참...^^ 좋아서 같이 즐겨놓고선 쩝;;

  • 17.09.14 22:38

    고추간수를 저따위로해?글렌가ㅉㅉ

  • 17.09.14 22:38

    역시 여자가 그러는건 다 이유가 있어;

  • 17.09.14 22:55

    에휴..고추가문제지..

  • 17.09.14 23:32

    버릴거 뭐

  • 17.09.15 00:13

    에~?고추에 힘주면 안잘리는거아님?글레라 잘린것같은데,,,쩝

  • 왜 가만히있냐 잘리고싶었던거 아님?

  • 17.09.15 00:47

    그래도 그렇지

  • 17.09.15 02:08

    그니까 가정폭력을 하지말았어야지;;

  • 17.09.15 02:32

    겨우 좆드름 하나 짜준 거 갖고 난리람;

  • 17.09.15 03:01

    그러게 누가 안심하래...?;; 어휴...

  • 17.09.15 06:31

    살해안당한걸 다행으로 여겨라~

  • 17.09.15 16:39

    댓반응 보고 깜짝놀랬다가 수긍함ㅋㅋㅋㅋ

  • 17.09.16 00:29

    아니 시발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분이라는걸 안밝히니까 여성분이 개싸이코인양 표현되잖아 기레기새끼야 존나 기사 제목 좀 제발 성의있게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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