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범페미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페미답게 쭉쭉간다’라는 페미니즘 문화제가 열렸다. 오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낙태죄를 폐지하라’
‘모두에게 기본소득을’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동일노동 동일임금 동일민낯’
‘생리대가 참 비싸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기사참조; http://naver.me/5aBCetik
“성소수자, 이주민,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실질적인 자유와 평등 누릴 수 있는 민주주의, 여성들이 동등한 주체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민주주의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진보의 길”이라고 밝혔다.
차별금지법
얘가 통과 되어야 우리한테 저런 길이 열림
그리고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대표세력
이번 시위에 꼭 차별금지법 제정도 외쳐줬음 좋겠어
첫댓글 페미시위를 왜 종북세력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니깐 페미가 외치는건 동일임금 동일노동 동일처벌 이런건데... 그런걸외치면 지네(기득권)가 우리한테 임금 많이주게 되니 싫은가봐
@the future of tea 차별없애는거 반대하는걸 뭔 자랑이라고 플랑까지 만들어서는 ;; 너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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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