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찮아서 전화로 용건 말한 적 있다 vs 없다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세명대학교 정원이 3명
첫댓글 1
1
1 오늘아침에 처음해봄 ㅎ 그전에는 보통 엄마가 전화함
우리엄마 맨날 전화해서 나 물좀 갖다줘~ 다리 좀 주물러줘~~ 한다 ㅋㅋㅋㅋ
존나 많음ㅋㅋㅋㅋㅋ
존많
2 헐 이제 앞으로 소리 크게 안지르고 전화로 엄마부르면 되겠다
어제도 그럼
11
졸라 자주그럼 일층 내려가기 귀찮아서....
동생놉한테 ㅈㄴ함ㅋㅋㅋㅋㅋ
난 없고 아빠가 함 ㅋㅋㅋㅋ 어이없어
11 자주 함ㅋㅋㅋㅋ
엄마가 맨날해 나한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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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아침에 처음해봄 ㅎ 그전에는 보통 엄마가 전화함
우리엄마 맨날 전화해서 나 물좀 갖다줘~ 다리 좀 주물러줘~~ 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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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많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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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많
2 헐 이제 앞으로 소리 크게 안지르고 전화로 엄마부르면 되겠다
어제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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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자주그럼 일층 내려가기 귀찮아서....
동생놉한테 ㅈㄴ함ㅋㅋㅋㅋㅋ
난 없고 아빠가 함 ㅋㅋㅋㅋ 어이없어
11 자주 함ㅋㅋㅋㅋ
엄마가 맨날해 나한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