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 때 알바할 때는 그 수화기 들면 바로 경찰쪽으로 신고가 들어가서 그거 무조건 쓰라고 하셨었음... 한번 잘못 하다가 그게 들려서 경찰 왔는데 아저씨가 무슨 일 있으면 무조건 수화기 들어놓으라고 신신당부하고 갔었음. 저거 쓴다고 뭐라고 하는 점주는 없었는데..사람바이서람인4ㅏ
난 점준데도 나이 어리다고 개무시하는 거 진짜 조오오론나 많음 악수는 ㅅㅂ 하루에 한번은 하는듯 이제 코로나때문에 핑계 대고 안 하기는 하는데 같이 술 마시고 싶다는 사람도 많고 좆같아서 손님한테 잘 웃지도 않고 친절하게도 안 함 편의점은 친절하면 친절할수록 사람을 하대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ㅌ 좋아하는 사람 30 하대하는 사람 70임 진짜 글고 경찰 불러도 되나 겨우 이런 거로 불러도 되나 싶을 때도 걍 주저 말고 불러야댐 울 지역 파출소 경찰들도 무슨 일 잇으면 주저 말고 부르라더라 편의점이 술집도 아니고 맨날 치킨 튀겨놔라 다 팔려서 없으면 미리미리 안 튀겨놓고 뭐하냐고 개지랄염병떨고 막걸리잔 구비해두라하고
진짜 호신용품 사다가 둬야 할 지경임 어제는 엄마가 공병 받고 돈 주고 그냥 평소처럼 햇는데 싸가지없다고 가게 빙빙 돌고 가게 앞에서 술 처먹다가 차 타고 갓는데 클락션 존나 울리고 갓대 엄마 친구분이 같이 계셔서 망정이엇지 혼자 잇엇으면 뭔일 낫을 삘임 ㅅㅂ 공병 30개만 받는게 죄냐
ㄹㅇ... 나도 편알 야간 했었는데 어떤 개또라이 새끼가 지 딸 하나 아들 하나고 이혼했는데 어쩌고 하면서 몇 살이냐 뭐하냐 계속 말 걸면서 영화라도 보자고 밥 먹자고 이 지랄하길래 계속 하시면 강경대응 할 거라고 경찰 신고할 거라 그랬더니 밖에 나가서 존나 혼자서 물건 던지고 씨발 개나소나 다 경찰신고한다 하네 이러면서 공포감 조성 존나 함 ㅠ
나도 예전에 편의점 할 때 며칠 안 된 상태였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자마자 담배!!!! 이러길래 어떤 담배 드리냐고 물어보니까 아니 담배 달라고 담배 씨발 이래서 꾹 참고 어떤 담배 드리냐고 다시 물어보니까 돈 던지면서 아니 씨발년아 그것도 몰라? 내가 피우는 담배 달라고 하 씨발 이래서 좆같았고.. 어떤 아저씨가 매일 술취해서 와서는 이쁘게 생겼다, 눈이 예쁜데 남자친구 있냐, 기다릴거다, 씨발년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안가고 버팅기고... 하물며 또 어떤 아저씨가 초등학생 저학년 여자아이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계속 뒤따라가고 시비걸길래 내가 그 아저씨 잡아놓으니까 이젠 나한테 지랄하면서 매일 찾아와서 몇십분동안 나만
쳐다보고 안가고 있고.. 안당해보면 몰라 진짜 존나 무서워 진짜.. 그리고 또 어떤 아저씨는 본인 중국인인데 버스에서 잘못 내려서 여기 모른다고 같이 나가서 버스정류장 알려달라길래 바로 앞이라고 (진짜 편의점 문에서 고개만 밖으로 내밀면 바로 정류장 보임) 계속 말해도 모른다고 무조건 같이 나가자고 함.. 그때 밤 10시 30분 ~ 밤 11시 사이였고 나랑 그 아저씨만 있어서 더 무섭더라. 근데 밖에 차도 보였어 내가 나갔으면 팔려갔을걸 거기 중국인이랑 조선족들 많이 사는 곳이라서..ㅋㅋ 내가 편의점 여러군데를 몇 년동안 해봤는데 진짜 10 중에 9는 아저씨들이 무섭게 함.. 여러군에 편의점들에서 일했었고 그래서 점장도
@냥이오물오물하려 했다가 수술해야해서 못했는데 진짜.. 남자들 존나 무서워 20대는 지 마음에 안들면 카드 던지거나 다짜고짜 욕 함.. 신분증 보고 담배 팔아야해서 신분증 보여달라 하니까 아 씨발 이러면서 카그 던지고 나가고, 어떤 물건이 불량이었는지 나한테 따지러 왔는데 더군다나 나 있을때 사갔던 물건도 아닌데 나한테 개지랄함. 그때 사갔을때 있던 알바생은 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졸라게 지 기준에서 하등해보이는 여자가 일하니까 여자한테 지랄할하고 나한테 온 거 확실해서 내가 개지랄하니까 꼬리 내리더라 시발 진짜 좆같았어
첫댓글 나도 야간 알바 오래 했는데
편의점 너무 위험해ㅠㅠ 도망갈 곳도 없고...
나도 편의점 알바 오래했는데 악수해달라는 남자들 은근 많았음...ㅜ 거절하기도 무섭고...진짜 편의점 알바 극한직업임...ㅜ
@제니야 술 취하든 안 취하든 그러는 남자들 많았어ㅠ 외모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우리 편의점이 커서 남알바랑 같이 일하던 타이밍도 있었는데 계산은 여자한테 받아야 좋다면서 남알바 가라하고 그랬음...ㅜ
울 편의점도 야간에 외상 안해준다고 칼들고 협박한 아저씨 있었음 경찰 오고 난리남
편의점은 아닌데 나도 피시방 알바할 때 중년 남자가 악수해달라고 함; 단골이어서 뭣모르고 걍 악수해줬는데 갑자기 두손으로 손 ㅈㄴ만져서 놀랐음;
악수는 진심 애교인거고 난 어떤 남자가 와서 노출증 걸렸는데 여친이 헤어지자고 했다고 진짜 죄송한데 자기 몸 한번만 봐달라고 난리침 시발 ㅋㅋㅋㅋ다 죽이고싶다^^*
남자는 들어오면 일단 절대 눈 안 마주치고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네. 아니요. 이래야 지 살 거 후딱 사고 쳐나감 시발
진짜 왜 지랄들인지 모를
나 고딩 때 알바할 때는 그 수화기 들면 바로 경찰쪽으로 신고가 들어가서 그거 무조건 쓰라고 하셨었음... 한번 잘못 하다가 그게 들려서 경찰 왔는데 아저씨가 무슨 일 있으면 무조건 수화기 들어놓으라고 신신당부하고 갔었음. 저거 쓴다고 뭐라고 하는 점주는 없었는데..사람바이서람인4ㅏ
요즘에 남자들 생각 없는 새끼들 오조억명이라 무조건 저 버튼 기억해놨다가 눌러야됨.
나 진짜 편의점 2년 하는 동안 온갖 성희롱 성추행 무시 폭력 다 당해봄.. 누가 편의점 꿀이래...
저거 진상 다 남자임 진짜 ㅅㅂ 뒤져 걍
난 점준데도 나이 어리다고 개무시하는 거 진짜 조오오론나 많음 악수는 ㅅㅂ 하루에 한번은 하는듯 이제 코로나때문에 핑계 대고 안 하기는 하는데 같이 술 마시고 싶다는 사람도 많고 좆같아서 손님한테 잘 웃지도 않고 친절하게도 안 함 편의점은 친절하면 친절할수록 사람을 하대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ㅌ 좋아하는 사람 30 하대하는 사람 70임 진짜 글고 경찰 불러도 되나 겨우 이런 거로 불러도 되나 싶을 때도 걍 주저 말고 불러야댐 울 지역 파출소 경찰들도 무슨 일 잇으면 주저 말고 부르라더라 편의점이 술집도 아니고 맨날 치킨 튀겨놔라 다 팔려서 없으면 미리미리 안 튀겨놓고 뭐하냐고 개지랄염병떨고 막걸리잔 구비해두라하고
진짜 호신용품 사다가 둬야 할 지경임 어제는 엄마가 공병 받고 돈 주고 그냥 평소처럼 햇는데 싸가지없다고 가게 빙빙 돌고 가게 앞에서 술 처먹다가 차 타고 갓는데 클락션 존나 울리고 갓대 엄마 친구분이 같이 계셔서 망정이엇지 혼자 잇엇으면 뭔일 낫을 삘임 ㅅㅂ 공병 30개만 받는게 죄냐
나도 개저씨한테 시급 얼마 받냐 두배 줄테니 나랑 만나서 자자는 말 들어봄 개ㅈ같은 새끼 진짜...편알하면 미친놈들 진짜 많아
ㄹㅇ... 나도 편알 야간 했었는데 어떤 개또라이 새끼가 지 딸 하나 아들 하나고 이혼했는데 어쩌고 하면서 몇 살이냐 뭐하냐 계속 말 걸면서 영화라도 보자고 밥 먹자고 이 지랄하길래 계속 하시면 강경대응 할 거라고 경찰 신고할 거라 그랬더니 밖에 나가서 존나 혼자서 물건 던지고 씨발 개나소나 다 경찰신고한다 하네 이러면서 공포감 조성 존나 함 ㅠ
진짜 노냄저존 만들자
필리핀 마닐라에 편의점에도 총가진 경비 한명씩 배치되어 있는거 부럽더라
개발도상국보다 못한 대한민국이 무슨 선진국이야 후진국이지
진짜 여자는 뭔 알바를 해도 성희롱 따라오네 시발 ㅋㅋ 내가 한 편의점이나 전화업무나 맥주알바 다 그랬어. 조팔새끼들이
진짜절런놈들없을거같지?ㅠㅠ진짜임 ..진짜잇람 손잡아달라 악수한번하자 카운터밖으로 한번만나와봐라 별지랄지랄을다하고 편의점알바쉽게보고 진짜은근무시하는애들 많은데 너무힘들어 ..아재할배아줌마들반말은기본이고 무시하고 편의점알바하는게 만만해보이는건지..술취해샤 와서 난동피우고쌍욕하고 진짜사람취급못받는것같아서 너무속상함 .. 편의점일이 쉬운거야?ㅠㅠ 나도 손님이랑 싸우다가 저말들어봄못배워서이거나하고있는거라고 ..진짜 너무죽고싶더라 내가왜이런말까지들으면서 일해야하나싶고 ..범죄진짜..청소년들 몰래와서 내지갑털아가고 담배털어가고..혼자있어서 그런가 진짜너무힘들어
우리 편의점에 비상벨?없어서 야간할때마다 존나 불안함....ㅠ
염병시발진짜 진상들 개쳐죽여버리고싶음 나 20살때 알바했었는데 450대 된새끼가 같이 밥먹으러가자그러고, 또 어떤 20대남새끼들은 하나같이 번호달라그러고 개좆같은새끼들. 어떤 그지새끼는 사장하고 지하고아는사이니까 외상해달라그러고 어휴,,, 진짜 족쳐버리고싶음
편야부터 시작해서 혼자알바하면 진짜 위험함 집갈때도 ㅈㄴ 무섭고 이래놓고 여자가 더 살기좋은나라래
나한테 안에 싸주세요 아 물론 물건이요 외치면서 킥킥대던 놈들 죽이고 싶었다
우리도 그거 있어야함 미국은 편의점 카운터에 아크릴판 같은거로 막혀있고 돈내는곳만 뚫려있잖아 전부 다 의무적으로 그렇게 해야함 미친새끼들
222 안전하기도하고 심지어 위생적이고 얼마나 좋아 택시도 이렇게 막아놨음좋겠음 여성택시기사분 폭행당한 기사도 봤는데
나도 예전에 편의점 할 때 며칠 안 된 상태였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자마자 담배!!!! 이러길래 어떤 담배 드리냐고 물어보니까 아니 담배 달라고 담배 씨발 이래서 꾹 참고 어떤 담배 드리냐고 다시 물어보니까 돈 던지면서 아니 씨발년아 그것도 몰라? 내가 피우는 담배 달라고 하 씨발 이래서 좆같았고..
어떤 아저씨가 매일 술취해서 와서는 이쁘게 생겼다, 눈이 예쁜데 남자친구 있냐, 기다릴거다, 씨발년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안가고 버팅기고... 하물며 또 어떤 아저씨가 초등학생 저학년 여자아이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계속 뒤따라가고 시비걸길래 내가 그 아저씨 잡아놓으니까 이젠 나한테 지랄하면서 매일 찾아와서 몇십분동안 나만
쳐다보고 안가고 있고.. 안당해보면 몰라 진짜 존나 무서워 진짜..
그리고 또 어떤 아저씨는 본인 중국인인데 버스에서 잘못 내려서 여기 모른다고 같이 나가서 버스정류장 알려달라길래 바로 앞이라고 (진짜 편의점 문에서 고개만 밖으로 내밀면 바로 정류장 보임) 계속 말해도 모른다고 무조건 같이 나가자고 함.. 그때 밤 10시 30분 ~ 밤 11시 사이였고 나랑 그 아저씨만 있어서 더 무섭더라. 근데 밖에 차도 보였어 내가 나갔으면 팔려갔을걸 거기 중국인이랑 조선족들 많이 사는 곳이라서..ㅋㅋ
내가 편의점 여러군데를 몇 년동안 해봤는데 진짜 10 중에 9는 아저씨들이 무섭게 함.. 여러군에 편의점들에서 일했었고 그래서 점장도
@냥이오물오물 하려 했다가 수술해야해서 못했는데 진짜.. 남자들 존나 무서워 20대는 지 마음에 안들면 카드 던지거나 다짜고짜 욕 함.. 신분증 보고 담배 팔아야해서 신분증 보여달라 하니까 아 씨발 이러면서 카그 던지고 나가고, 어떤 물건이 불량이었는지 나한테 따지러 왔는데 더군다나 나 있을때 사갔던 물건도 아닌데 나한테 개지랄함. 그때 사갔을때 있던 알바생은 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졸라게 지 기준에서 하등해보이는 여자가 일하니까 여자한테 지랄할하고 나한테 온 거 확실해서 내가 개지랄하니까 꼬리 내리더라 시발 진짜 좆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