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특혜 휴가 논란과 관련해 같은 부대 근무자에게서 “언론의 마녀사냥”이라며 논란을 부정하는 증언이 또 나왔다. 그는 서씨가 특혜 없이 성실하게 군 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다. 의혹 제기자인 당직사병 현모씨가 서씨와 편제가 달랐다고도 증언했다.
서씨와 같은 기간 주한 미8군 한국군 지원단에 복무했던 카투사 C씨는 16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언론의 마녀사냥이 좀 심하다”며 “제가 같이 복무를 했을 때 굉장히 성실하게 복무를 한 카투사인데 어느새 황제복무를 한 카투사로 둔갑이 된 게 많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C씨는 서씨와 긴 시간 같이 근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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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씨는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저희는 배틀 중대에서 당시에 서씨와 같이 근무를 했던 사람들인데 ⭐저희 이야기는 하나도 기사화되지 않고 그리고 조명받지 못하는 게 좀 이상하다⭐”며 “서씨는 한 번도 군 생활을 하면서 어머니 이름을 내세우거나 특혜를 바라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첫댓글 언론ㅉㅉ,,,
진짜 어이없음 공격하는게 너무 보임
작년이랑 똑같잖아 진짜 ㅋㅋㅋ
최초 제보자 현모씨랑 같이 근무하지도 않았다몈ㅋ
저번이랑 똑같이 프레임짜는거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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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로는 또 얼마나 괴롭히려나 투명하다 투명해
진짜 꾸준하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로 한번 흔들기 해보니 아주그냥 맛들렸어. 생각해보면 조국때 넘어가주면 안됐었다. 지들은 군대도 안 간 인간들 투성이면서...
이거보고 작년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문제 크게 있는거임 정신들좀 차려라 인간들아
진짜 답답하다 이렇게 썩었냐..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수법이 뻔하다 ㅅㅂ
나경원 아들 , 딸이나 털어
프레임 지긋지긋하네 ㅋㅋㅋ 폐기물 언론들
이건 또 댓글도 몇 개 안 되네 ㅋ 이낙연 이재명 둘 다 별로라서 반드시 여성이 유력 대권 주자로서 발돋움하길 바라는데 충분히 소명된 사안이나 그런 기사에 대해 선택적으로 흐린 눈 이제 환멸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