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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스크랩 판&톡 [네이트판] 친구네 엄마가 저보고 예의없대요 + 후기
공노리가 될 뻔한 공효진 추천 0 조회 12,316 20.10.18 01:0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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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0.18 01:14

    222...;;;애정표현 부분 ;;;

  • 20.10.18 01:19

    3

  • 20.10.18 07:42

    5 그부분진짜..경악

  • 뭐하냐 ㅋㅋㅋ진짜 ;

  • 20.10.18 01:18

    둘다 별로..

  • 20.10.18 01:20

    글쓴이도 답답한데 저 엄마가 음침해. 글쓴이를 엄마없는애로 규정하고 약간 무시하는 기분이야.. 기분 나쁨..

  • 딸친구한테 그러고싶나

  • 초반에는 저 아줌마도 딸친구니까 신경쓰고 잘 챙긴것같은데 그게 오래되다보니까 좀 애정도 식고 불편해진 것 같음 처음부터 맘에 안 들었음 초반에도 꼽주고 그랬겠지...물론 애한테 유치하게 구는거는 아줌마가 백번 잘못했지만 남의 애 계속 챙기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님 후기 베플에 있는 나이 많은 사람들 말이 맞는것같음 다만 애가 상처받지 않길 바랄뿐ㅠㅠ

  • 20.10.18 02:41

    222

  • 20.10.18 01:28

    아줌마 음침함 딸한테 평소에 안 하는짓 하는거 개별로..ㅠㅠ 그리고 남의 부모한테 잘 해봤자임 ㄹㅇ 아무리 친하고 식구같아도 결국 남이야 애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다

  • 20.10.18 01:27

    눈치준거지 뭔가.. 근데 내가 엄마였음 그냥 일찍집에가라고했을듯

  • 20.10.18 01:32

    걍 가지마.... 계속 가서 싫을 수 있는 거 이해. 그리고 아줌마 일부러 딸사랑 티내는 것 진짜 이상

  • 20.10.18 02:48

    어우 내 친구면 엄마가 저래도 말 안 전함

  • 20.10.18 02:59

    아니 그나이 먹도록 애 집에 못오게 자연스럽게 컷 못함? 진짜 희안하네

  • 20.10.18 04:25

    에휴 저기 댓글들도 참 진짜; 말 나르는 친구도 생각없고..

  • 20.10.18 05:11

    대놓고 오지 말라할수도 없고 ㅋㅋㅋㅋ

  • 20.10.18 07:41

    아니 애한테 뭐함..ㅋㅋㅋ 이제 고딩인데 뭘 아냐고ㅜ ㅉ

  • 22 진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0.18 10:22

    2222

  • 20.10.18 17:08

    4444 공감

  • 55

  • 교토식 표현방식같애..

  • 20.10.18 12:09

    애가 적당히 예의 차릴 때를 알았으면 아줌마가 저정도까지 했을까 싶음 걍 눈치없는 본인탓을 해야지 뭐 어쩌겠음...

  • 20.10.18 12:09

    글고 베플들 말 틀린거 없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0.18 14:09

    22222

  • 20.10.18 13:06

    아줌마도 대놓고 싫다고 오지말라고 하면 자기 딸이 학교에서 이미지 안 좋아질까봐 혹은 왕따 당할까봐 눈치 준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 20.10.18 13:56

    아줌마가 이상한디 엄마 안계시는거 뻔히 아는데 친구 오면 딸이랑 친한척하고;; 뭔 약올리는것도 아니고...행동도 겁나 음침하게 좃본인 처럼 하니까 오지말라는건지 모르지 ㅠ

  • 20.10.18 14:04

    친구 딸한테 어떻게 불편하니까 오지말라고 그럼..근데 좋은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려고한거 나는 이해가.
    딸한테도 딸친구한테도 자상한 모습 보여주려고 한거같은데 보기에따라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는거고..
    암튼 딸친구래서 예뻐했더니 진짜 자기자식처럼 선넘으면 좀 불편하긴 할듯
    그 가족같은 친구네 가족이 단톡방에 자기 안껴줬다고 서운하다는 꼴날듯

  • 20.10.18 15:19

    친구는 왜 말을 그대로 전했을까 그부분이 제일 이상한데
    나는 글쓴이가 선 넘은거같은데 친구나 아줌마나 대응이 좀 어른스럽지 못했던거같음..진짜 베플 말틀린거없지않아?
    딸친한친구도 결국 남인데 집에 자주오고 자주 자는거 진짜 불편하고 예의없는거임 어떻게 애한테 오지말라하고 자고가지말라하냐 근데 글쓴이앞에서 딸하고 사이좋은척하거나 그런건 좀 이상혀..

  • 20.10.18 16:54

    난 뭐 중학생이라도 되는 줄 알았더니 19살.. 입시하고 예민할 시긴데 눈치없다고 생각 듦

  • 이거 볼 때마다 애 상처 받았을 거 같아서 맘 아픔... 어른답지 못한 어른 때문에 ㅠ

  • 근데 저 친구 진짜 못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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