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가능성을 행운처럼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게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원해야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리고...그 변화의 주체는 여러분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삶은 나아져야합니다 나아질수있다는것을]
수영- 닭살이야...
그때 문이 열리면서 누군가 들어옴
수영을 향해 다가오는 그림자
[지금 당장 응징하겠다..]
[뱃가죽 조심해라 칼침 놓는다..]
[영원히 아구창을 닫게 만들어주겠다..]
신문지로 돌돌 싼 무언가를 갖고오는 미지의 남자
수영에게 떠오른 맹 보좌관의 말
보좌관- 밤길 조심하셔야겠어요 영감님~
신문지로 싼 무언가를 들고 수영에게 계속 다가오는 남자
첫댓글 ㅋㅋㅋㅋㅋ 누구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