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상, 시간 순서대로 내용 요약함.
실제 나온 내용 순서랑 뒤죽박죽일 수 있음!!
대사도 글쓴이가 약간 재해석함.
(내용은 대충 맞음.)
중간 중간에 빠진 내용이 상당수 있으니,
자세한 스토리는 직접 확인해주세요!!
요약스킬이 부족해서
내용이 많이 부실할 수 있어요.
2009년 3월 25일
부모님과 같이 봉사활동 하고 온 남주인공
지하철에서 부모님에게 취직 안하냐며 잔소리 듣고 있음
(참고로, 남주인공은 군대 갔다오고 취준생 백수로 부모한테 얹혀사는 신세임.)
부모님의 잔소리 짜증나는 남주인공
잔소리 듣기 싫어서 자리를 피함.
그런 남주인공을 한심하게 쳐다보는 부모님!!
"한심한 넘! 나중에 뭐 할려고 ㅉㅉ"
우리의 여주인공 등장!!
남주인공과 같이 지하철 타고 있었음.
자리를 잡고 열심히 셀카찍고 있는 남주인공!!
찰칵!! 찰칵!!
여주인공! 사진 소리 듣고
자신을 몰래 찍는 것으로 오해하며 남주인공에게 뭐라뭐라함!!
그러자,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고
" 쟤, 밥순이 아냐?"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고
남주인공에게 밖에서 따로 보자함.
남주인공 캐황당 어이없음
어쨋든 잔소리 하는 부모한테 벗어나고 팠던 남주인공!!
여주인공 시비덕에 지하철 밖으로 탈출함!!
" 너 어디가!!!!"
지하철에 남게 된 남주인공 부모
지하철 밖
.
.
.
남주인공과 여주인공!!
밖에서 한창 다투고 있음.
갑자기 펑!!!!!!
남주인공 부모가 타고 있던 지하철이 폭팔하게 됨.
" 엄마!!....아빠!!....."
철도로 뛰어드는 남주인공!!
그걸 지켜 보는 여주인공!!
부모님을 구하러 달려가지만......
결국, 남주인공의 부모님은 돌아가심.
49재 되던 날,
남주인공은 부모가 죽은 사고 현장에 와서
마지막으로 인사를 함.
갑자기 남주인공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함.
순간, 지하철로 이동하게 된 남주인공.
영문도 모른채 밖을 빠져나온 남주인공
갑자기 벌어진 일에 남주인공은 당황하게 되고..
이 때, 등장한 한 남자!!
" 여긴 지금 미래야!!
나는 너랑 같은 시간여행자 두식이라 함.
지하철로 시간여행 가능한데 너한테도 그런 능력이 생김."
.
.
.
.
이 후...
남주인공은 시간여행자가 되었음
미래 여행을 토대로 부동산 사업을 하게 되고
2016년 현재,
과거 백수 취준생이였던 남주인공은
벼락부자가 되어 한 기업을 이끄는 재벌이 되었음.
2019년 3년뒤 미래를 여행하는 남주인공
교통사고 현장에 오게 됨.
교통사고로 실려가는 자신의 모습을 목격함.
여주인공도 같이 목격!!
같은 시간여행자인 두식이 나타남.
" 이 날이 너 죽는 날임 "
믿기지 않는 남주인공
현재로 돌아온 남주인공과 두식이
미래, 자신의 죽음이 아직 얼떨떨한 남주인공!!
두식이, 남주인공에게 같은 날에 죽게 되는 여주인공을 만나보라 함.
본인의 죽음과 어떠한 연관이 있을거라고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인생의 키가 되지 않겠냐며 권유해 봄.
두식이 말대로 여주인공을 만나러 가게 된 남주인공
여주인공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로 함.
미래 여행을 통해 여주인공의 이름이 송마린이라걸 알게 되고
교통사고로 다리가 다쳐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 사실을 알게 됨.
남주인공은 여주인공 마린이를 직접 구하기 위해 만나러 감.
최대한 시간 끄는 남주인공!!
극적으로 마린이를 구함!!
하지만, 그 사정을 모르는 마린이는
남주인공 행동에 불쾌해하며 뿌리침.
사건 시각이 종료!!
그와 동시에 쓰러진 마린이
결국, 응급실로 가게 됨.
여주인공 마린에 대해 검색하는 남주인공
마린이는 과거 아역배우 출신.
밥줘유~ 한마디로 국민여동생이 되었지만
그 후 발연기탓에 연기 인생 접어버림.
과거 아역배우 유명세와
화끈한(?) 술버릇 덕분으로
SNS 관종스타가 되고
과거 국민여동생에서
현재 국민비호감으로 떠오름.
딸 인생에 도움 안 되는 엄마와
돈 많은 남편을 둔 친구의 끊임없는 갈굼
여기저기 사람들 비유맞추며 포토그래퍼의 꿈을 키워나가지만
족족히 개무시 당하고
쇼핑몰 사진 작가로 간간히 먹고 살아가는
송마린의 현재 인생임.
첫 만남 이후.
.
.
.
.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마린과 남주인공
마린이는 남주인공의 적극적인 행동이 탐탁치 않아함.
" 이 자식! 옥장판 파는 놈인가? "
계속 들이대는 남주인공
" 술 한잔해요. 우리 "
술???
처음엔 거부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술을 먹자하니
흔쾌히 허락함
처음에는 좋게 시작함.
술에 취한 마린이.
시간이 지나면서 화끈한(?) 술버릇이 슬슬 나오기 시작함.
" 뭐? 복덕방 사장이라고?
덕방아! 너 나 좋아하니? "
꽐라된 마린이.
덕방이라는 별명이 생긴 남주인공!!
술 취한 마린이의 모습을 보고
괜히 만난것 같다며 슬슬 후회되는 중
2차로 포장마차로 감.
만취가 되서 맛이 간 마린이
기겁하는 남주인공 덕방이
쓰러진 마린이를 집에 데려다주는 남주인공 덕방이
다음 날, 기상한 마린이
" 아~ 이 놈의 술"
어제 만취된 자신의 행동이 무척 창피스러워 함.
아직 술이 덜 깼는지
출근길이 무척 힘들어 하는 마린이.
헉...!!
출근길에 덕방이를 발견.
"도대체 어떻게 알고 찾아온거임?"
갑자기 나타나 비가 올거라며
마린에게 우산을 건네주고 떠난다.
"신기한 남자네"
덕방이 말대로 비가 내리고
덕방이가 준 우산을 쓰고 가는 마린이
같은 시간, 어김 없이 미래여행하는 남주인공 덕방이
3개월 뒤 미래로 찾아가고
뜬금없이 자신의 집에 나타난 마린이.
미래 자신이 마린과 결혼 하게 되는 사실을 알고 당황하게 됨.
현재로 돌아가 사실 파악을 위해 마린을 만나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음악감상 중인 마린이
덕방이로부터 연락이 옴.
" 그래! 만나자! "
덕방이 만나러 간 마린이.
그간 덕방이가 한 갑작스러운 행동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거라며 착각에 빠져들고
어떻게 마린과 결혼하게 되는 지 의문인 덕방이
아직 마음에도 없는 여자와
3년 후도 아니고 3개월 후에 결혼이라니..
그 사실이 궁금해서 마린과 만나게 됨.
갑자기 마린이에게 일거리가 생겼다며 전화 한통이 옴.
마린이 얼른 자리를 뜨고 일터로 향해 가는데
(참고로, 덕방이 차를 타고 감.)
얼떨결에 마린이를 도우게 된 덕방이
덕분에 일터에서 칭찬받는 마린이
일도 잘 풀리고 사랑도 곧 하게 될 것 같고
하는 일마다 족족히 잘되니 신나는 마린이
마린이를 만난 동안 고민하는 덕방이
마음에도 없는 마린이를 더이상 만나선 안된다고 판단.
앞으로 마린과 엮이지 않기로 결심한다.
결국 덕방이는 마린에게 더이상 만나지 말자고 얘기함.
갑작스러운 덕방이 말에 속상한 마린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마린이는 그동안 만나면서 덕방이의 진짜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되고
덕방이에게 이름이 뭔지 물어보지만..
덕방이는 그냥 떠나버린다.
이 후 한 달이 지나고
기자와 선을 보게 된 마린이
그동안 밥순이로 고통받았던 마린이가 안쓰러웠는지
마린에게 제대로 된 기사를 쓰고 싶다며
정중하게 인터뷰 요청하는 기자.
마린이, 흔쾌히 허락함.
선을 보고 난 마린은 친구 결혼식에 참석
같은 날 같은 장소에 덕방이도 회사 직원 결혼식에 참석하게 됨.
(마린이 친구와 덕방이 회사 직원의 결혼이였음.)
마린을 만나게 된 덕방이
덕방이를 만나게 된 마린이
결혼식 끝나고 서로 갈 길 가는 두 사람.
지하철을 타고 미래로 온 덕방이
아내가 된 미래의 마린을 만났던 그 시간으로 감.
그 때로 가니 마린과의 결혼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함.
마린이의 미래가 궁금해진 덕방이.
마지막으로 마린이의 소식을 확인함.
놀랍게도, 과거 자신과 같은 남영역 생존자를 사실을 알게 되고
당시 우연하게 시비가 붙어 자신의 목숨을 건지게 해준 사람이 마린임을 알게됨.
현재로 돌아와서 마린을 만나러 감.
소준은 마린에게 남영역 생존자 여부를 묻게 됨.
마린에 대해 심경의 변화가 온 소준이
다시 만나보자고 마린에게 얘기함.
그리고,
헤어지기 전 자신의 이름을 물었던 마린이의 말이 떠올리며
덕방이가 아닌 유소준이라는 이름을 마린에게 알려준다.
이 후, 또 다시 찾아간 소준이
반갑게 인사해보지만
냉소적인 마린이
다시 찾아온 덕방이..아니 유소준이 전혀 반갑지가 않다.
한 달만에 다시 등장한 소준이의 행동이 당황스럽기만 하고..
예전 자신에게 했던 말을 고대로 되갚아주는 마린이.
더이상 만나지 말자며 소준을 돌려보낸다.
친구네 피아노 학원에서 이력서 작성하는 마린이
덕방이..아니, 소준이로부터 연락이 오지만
외면하는 마린이
전화소리가 듣기 싫어 나가버린 마린이
전화가 끊어질 때까지 기다림
마린이 대신 전화 받는 친구
소준에게 마린이가 있는 장소를 몰래 알려준다.
친구가 알려준대로 찾아온 덕방...아니, 소준이
마주친 소준이(a.k.a.덕방이)와 마린이
마린이를 따라 다니는 소준.
그러다 마린의 가방을 떨구고 떨어진 마린의 소지품을 같이 줍게되는데..
그러다 남영역 사건과 관련해서 얘기를 나누게 됨.
" 그 남자 한 번 보고 서로 위로라도 해주면 좋을 텐데.."
7년간 자신과 살아남은 그 남자를 잊지 못하고 평생 걱정 해왔다는 마린.
(그 남자=소준)
마린의 말이 가슴에 콕 박히는 소준.
평생 자신을 생각해왔다는 마린의 그 마음이 너무 고마운 소준이다..
그런 마린에게 서서히 관심이 가는 소준이
" 이 사진 한장 내가 가져간다.."
그 다음날,
소준으로부터 비싼 카메라를 선물 받은 마린이
(참고로, 마린이가 사용하던 카메라가 파손된 상태임.)
부담스러운 마린이.
소준이에게 다시 돌려주러 감.
소준이는 그냥 받으라고 하지만..
마린이 잽싸게 돌려주고 황급히 뛰어감.
아뿔싸!!
카메라 돌려줘야 하는데 자기 가방으로 바꿔서 줌.
상황파악한 마린.
황급히 택시를 타고
이 상황을 지켜 본 소준이 회사직원들
(상무=마린이 친구 남편과 그의 비서)
"둘이 무슨 사이임?"
택시타고 소준이를 쫓아가는 마린이
지하철 타러가는 소준이
마린이 생각에 저절로 웃음이 나는 소준이
" 뭔 생각하고 있는 거야?"
정신차리는 소준이.
(아직 부정하는 소준이)
마린이, 소준이를 쫓아 지하철을 타게 되고
소준이 발견.
순간, 과거 남영역 사건의 기억을 하는 마린이.
시비가 붙어서 같이 살아나게 된 또 다른 생존자가 소준임을 알게 됨.
불빛이 꺼지고
갑작스런 기억으로 당황한 마린이.
소준이의 시선을 피함.
미래로 온 소준이
사고 현장으로 가는 미래 소준이
사고현장에 있는 미래 마린이
미래 소준이
눈물을 흘리면서 미래 마린을 지켜보고 있음.
사고가 일어나고
현장에 도착한 현재 소준이
사고당한 미래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사고 당한 마린이를 만나는데
미래 마린이, 현재 소준이의 손을 꼭 붙잡고 얘기한다.
"가지마!!"
미래 마린이, 꼭 살려달라며 애원하는 듯이 얘기함.
미래 마린을 떠나보내는 현재 소준이.
과거 자신을 살려줬던 마린이를 떠올리고...
처음엔 본인이 살고자 했었지만
이제는 마린이를 살리고자 결심하게 된다.
"어떻게 해서든 내가 널 꼭 살릴게."
현재로 돌아가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리는 현재 소준이
하지만, 놓치고 마는데...
지하철 놓치고 현재로 돌아갈 수 없게 되고
점점 사라지게 됨.
자신과 또 다른 생존자가 소준임을 알게 된 마린.
그런 소준이가 살아있어서 너무나 기쁜 마린이다.
미래에서 사리진 소준은
현재 지하철 철도에 쓰러져 발견하게 됨.
소준이 응급실에 있다는 전화를 받게 되고
마린, 달려가 소준이를 만남.
" 괜찮아? "
자신을 걱정하는 마린을 보고 미소짓는 소준.
소준이 차에 가방을 두고 갔던 마린.
소준은 마린에게 자신의 지갑을 주면서
나중에 만나서 마린의 가방과 같이 돌려받기로 함.
.
.
.
.
집에 도착한 마린이
궁금한 마린, 소준이 지갑속을 확인해보는데..
소준이 지갑속에 간직하고 있는 자신의 증명사진을 발견함.
같은 시간, 마린이의 이력서를 곰곰히 들여다보는 소준.
밥은 안굶길 자신이 있다며 혼잣말로 속삭이고
마린을 지켜주기로 확실히 마음 먹는다.
다음 날, 약속 잡고 만나게 된 두 사람
" 나랑 같이 살래? "
갑자기 결혼하자고 고백하는 소준이
" 밥순이 말고 꽃순이 어때? "
갑작스런 고백에 마린은 당황함.
일단은 거절함.
마린이 집앞에서 기다리다 마린의 엄마를 만나게 된 소준.
자신을 소개하지만 탐탁치 않은 마린의 엄마.
더이상 마린을 만나지 말라고 대차게 돌려보낸다.
" 쎄오(CEO)? 씨이오? "
" 적어도 대리급 이상은 되야지
씨이오가 뭐야? 씨이오가.."
"씨이오 회사 대표잖아!!!"
!!!!!!!!!!!!
소준의 회사로 직접 찾아가서 확인하는 마린엄마
당장 소준과 만나기로 함.
엄마와 소준이가 만나기로 한 사실을 알게 된 마린.
황급히 소준을 찾아가서 엄마와의 만남을 말림.
"얼른 가"
" 가지.... 말라고? 네가 가지 말라고 하는 것처럼 들려! "
.
.
.
.
.
(키스신이 있으나, 부끄러워 캡쳐를 못함 ㅠㅠ
직접 확인 부탁드림미다 ㅜㅜ
불편 끼쳐드려 죄송ㅜㅜ죄송ㅜㅜ)
.
.
.
.
장모님께 데이트 허락받은 소준
마린에게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감.
"원래 그렇게 중간이 없어?"
" 중간이 없게 만들잖아. 네가! "
마린에게 앞으로 지켜주고 싶다는 소준.
혼자두기 불안하다며 같이 살자고 하고..
자신에게 미래를 맡기라고 얘기함.
한참 고민 끝에 받아들이는 마린
" 오케이!! "
오케이!
"...갈까?......"
.
.
.
.
.
.
.
(베드씬 아닌 베드씬 & 키스씬 있으나
부끄러워 차마 캡쳐를 못함ㅠㅠ
직접 확인해주시길..
죄송죄송 ㅠㅠㅠ.)
.
.
.
.
알콩달콩 연애하는 두 사람
프로포즈를 하고
청첩장 돌리며 결혼소식을 알린다.
장모에게 사랑받는 소준이
애정이 듬뿍담긴 뽀뽀를 받고...
비오는 날, 둘은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참고로, 야외결혼식은 마린이가 원했음.
결혼식날 비가 올 줄 알고 미리 우산을 준비한 소준이.)
많은 사람들 축복속에
결혼식은 서서히 마쳐가고..!!
결혼식을 지켜보는 또 다른 시간여행자 두식이
의문의 표정을 하고 홀연히 식장을 떠난다.
드디어, 결혼하게 된 두 사람.
과연 이 둘의 운명은??
첫댓글 이거 볼 만함
ㅁㅊ 재밋어보인다 봐야겟다
핵존쟁
나 이거 좀 어려워서 보다 말았는데 다시 봐야겠다ㅋㅋㅋㅋ
존잼 ㅠㅠㅠㅠㅠ꼭봐라
1화보다가 집중안되고 노잼이라 안보는데 다시봐야되나
2회까지 노잼이라 안보려했는데 후...이제훈 얼굴이 자꾸 재밌네
드라마모르는사람이보면 쟤, 밥순이아냐?이거보고 엥 ㅇㅅㅇ할듯..!!
여자주인공은 아역배우밥순이출신인것도 언지해주랑
@레드벨벳 웬디 아니아니 맨첨에 지하철!
@레드벨벳 웬디 ㅎㅎ그럴듯! 근데 맨첨에 밥순이ㅇㅅㅇ.....? 이런생각드는것보다 밥순이다!!(여자는 아역배우시절 밥순이라는 캐릭터로 인기몰이후 배우로써는 사라진 비운의아역배우출신..ㅜㅜ) 이렇게 하면 가독성이더붙고 더재밌어질거가타서 ㅎㅅㅎ
이거 안봤는데 다시 봐야겟닼ㅋㅋㅋㅋ근데 뭔가 저 시간여행자분 신민아 아빠같은뎅
정리 잘했다.. 1회에서 4회까지 갈수록 점점 재밌어져서 좋아.. 4회는 레전드ㅠㅠ 이제훈 신민아 얼굴도 열일하고 영상미도 좋음
솔직히 스토리 취향 아닌데 이제훈 얼굴 재밌어서 계속 보게됨ㅠㅠㅠㅠ
22...
존잼임ㅠㅠㅠㅠㅠㅠㅠㅠ
정리잘했다 진짜 존잼임ㅠㅠㅜ내일부터 본격적인 시작ㅜㅜㅜㅜㅠㅜ
잼써
조?잼
시발 나 솔직히 이 드라마 첨에 보면서 이제훈이랑 신민아랑 존나 꽁냥꽁냥 잘어울리는 거 보면서 현타왔는데 내가 뭔데 왜 현타가 오지 싶어서 또 현타와서 하차함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미친 존잼각이다 꼭 본다 와후...
와 드라마 안보고 이거만 봤는데 다 본 기분이야 정리 잘해따..
드라마가 잔잔해서 큰빅잼은아닌데 재밌음....... 하지만 내마음은찢어져,,,
잘 정리해줘서 고마워ㅠㅠㅠ이제 이해완료
이거보고 이제훈한테 반함....그리고 딴말이지만 이제훈 헨리랑 엄청 닮은듯ㅋㅋㅋㅋㅋ
저 시간여행자 두식이라는 분이 신민아 아빠같고, 지하철에서 찰칵소리도 저 두식이란 사람이 찍은거같음. 이제훈이 기대고있는 옆에 앉아있을것같음
오늘이야ㅜㅜ점점 재밌어져👍🏻👍🏻
존잼이야 진짜로 퓨ㅠㅠ
난 왜케 전개가 빠르다고 생각하징 ㅠ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