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하얀야차
첫댓글 어우.. 무섭다ㅜㅜ
딱히무섭진않겟지만 기분이 매우찝찝할듯..ㅜ내가족묘도아니고..
나자취할때도 창문앞에바로무덤있었는데밤에불못끄고잠..
근데 무덤이옆에잇으면 지켜준다고 들었어 예전에 어르신들은 산속에서 길잃으면 일부러무덤옆에서 주무셨데 저렇게옆에 무덤있으면 도둑이나 나쁜일 안들어오게 지켜준다 들어또 울할매 말씀...
장난하나
와....신경쓰이긴할듯...
좋으신 분들 가신 자리겠지..!
묘들이 잘 정리되있어서 갠추난듯
나는 ㄱㅊ한데.. 약간 뭔가 어르신들이 허허 하시면서 계실 것 같오
저 땅 주인이면 함부로 옮기라고 못하지 묘 이장하는것도 얼마나 힘든데 새로들어가실 땅이랑 이장할 날짜도 받아야하고
별생각 안드는디..
암생각 없는뎅
내 방에서도 무덤 보이는데 암생각없움 저렇게 가까운건 아니지만..
첫댓글 어우.. 무섭다ㅜㅜ
딱히무섭진않겟지만 기분이 매우찝찝할듯..ㅜ내가족묘도아니고..
나자취할때도 창문앞에바로무덤있었는데
밤에불못끄고잠..
근데 무덤이옆에잇으면 지켜준다고 들었어 예전에 어르신들은 산속에서 길잃으면 일부러무덤옆에서 주무셨데 저렇게옆에 무덤있으면 도둑이나 나쁜일 안들어오게 지켜준다 들어또 울할매 말씀...
장난하나
와....신경쓰이긴할듯...
좋으신 분들 가신 자리겠지..!
묘들이 잘 정리되있어서 갠추난듯
나는 ㄱㅊ한데.. 약간 뭔가 어르신들이 허허 하시면서 계실 것 같오
저 땅 주인이면 함부로 옮기라고 못하지 묘 이장하는것도 얼마나 힘든데 새로들어가실 땅이랑 이장할 날짜도 받아야하고
별생각 안드는디..
암생각 없는뎅
내 방에서도 무덤 보이는데 암생각없움 저렇게 가까운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