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히 어린아이를 보게된 조선의 관상가 박유봉
훗날 박유봉의 말대로 그 아이는 조선의 왕이 되었고 흥선대원군은 박유봉에게 벼슬자리를 주게된다
여인을 보자마자 국모가 될상이라 말하는 박유봉
그렇게 박유봉과 흥선대원군의 사이는 멀어지게 된다
단명할 상이라는말에 흥선대원군은 크케 분노한다
다음날 박유봉은 자객에 의해 살해되고 만다
다른사람들의 운명은 정확히 맞췄지만.자신의 운명은 몰랐던 비운의 관상가박유봉
첫댓글 맞는말만해서?
알고도 말할수도 있지 ㅉ 모른다고 단정짓냐
아니 씨빨 그럼 왜쳐물어봐
5555 ㄹㅇ
왜물어봐 ㅅㅂ
왜 묻는거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왕아니고 흥선대원군 ㅎ
@오징어먹물치즈 고종!
개신기..
첫댓글 맞는말만해서?
알고도 말할수도 있지 ㅉ 모른다고 단정짓냐
아니 씨빨 그럼 왜쳐물어봐
5555 ㄹㅇ
왜물어봐 ㅅㅂ
왜 묻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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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아니고 흥선대원군 ㅎ
@오징어먹물치즈 고종!
개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