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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스크랩 판&톡 가난한 집에서 자란 21살 직장인이 쓴 글
호법크 추천 0 조회 11,770 19.08.14 01: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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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4 02:00

    첫댓글 찬반댓 가관이다 증말;; 틀린 말 하나 없구만..

  • 19.08.14 02:02

    마음 아프다.. 진짜 커가면서 세상 알아갈수록 저 말에 너무 공감됨.. 가난하면 애 낳지마라...

  • 19.08.14 02:14

    가난해봐야알지 글쓴사람 마음 이해간다

  • 19.08.14 02:15

    아오 똑똑한 것 같은데 대학 다니면서 야간대학이라도 졸업하고 더 좋은 기업 가서 탄탄대로 걸었으면 좋겠다

  • 19.08.14 02:25

    진짜 다 맞는 말인데 존나 마음 아프다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으면 저렇게까지 말 할까 그리고 나도 저런 생각 많이 해서 진짜 공감

  • 19.08.14 03:01

    맞말대잔치

  • 19.08.14 08:30

    다 맞는 말..글쓴이 똑부러져서 다행..진짜 가난하지 않은 기분이랑 부모님이 엄청 의지되는 기분 느껴보고싶다..ㅋ

  • 나 고딩때 신종플루 유행했는데 학교에서 체온재고 신종플루 의심이라고 집돌려보냈는데 아빠한테 전화하니까 (당시 모부님 이혼해서 아빠랑 살아음) 어휴 치료비가 얼만데! 이러면서 승질내는거 그래서 개 서러워서 펑펑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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