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버 항공교육원 , 2022학년, 2023학년도 미국항공대 교관과정 및 미국항공사입사 프로그램 모집 공고
요새 코로나로 하늘길이 막혔다가 다시 풀리는 상황이지만 대한항공을 제외하고 저비용 항공사 항공기조종사(파일럿)모집 공고는 당분간 힘들다고 하지만 미국 국내선 경우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프레버항공교육원에서는 미국 항공대 졸업 후 미국항공사 입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항공대학 비행교관으로 1,500시간 지원을 해주고 있다. 2022학년도 입학 정원은 15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되고 있으며 추가 접수는 2023년 모집 정원 쿼터 우선 입학으로 배정이 되고 있다.
또한 국내항공대학교 PPL 국내 면장 취득자 경우 미국항공대학교 편입학도 가능하고, 미국 FAA자격증으로 변경도 가능하다. 속성과정 1년반이면 CfII교관자격증까지 취득하고 비행교관으로 연봉 3만불로 학비와 생활비가 가능하다. 비행교관으로 2~3년간 비행시간 1,500시간 취득이 가능하다.미국 항공대학교 입학 및 편입학 대학교는 Liberty Unversity(리버티대학), Miami-Dade College(마이애미 데이드 컬리지), Florida Memorial University(플로리다 메모리얼대학), 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엠브릴리 항공대) San Jose State University(캘리포니아주립대)등이 있다.
입학조건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편입학, 국내일반대학교 졸업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공인 토플점수 70~80점 이상 ,아이엘츠 6.0~6.5 이상자이고 영어 점수가 부족 시 어학연수를 통해서 공인점수 취득 후 프레버 항공교육원 미국항공대 지원하는 방법 또는 필리핀 비행학교, 필리핀항공대학교 입학도 지원을 하고 있다.
프레버항공교육원 김창수 원장은 “2022년 하반기부터 프레버항공교육원에서는 국내.외 비행시간 1,500시간 취득한 학생은 미국 항공사에 입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미국항공대 졸업시 보통 비행시간이 230시간 전후로 비행교관 1-2년 하다 국내 귀국하는 것에 비해 졸업 후 미국항공사 입사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