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명 : 한미FTA저지 전국여성농민대회
* 일 시: 2006년 9월 1일 금요일 오후 2시 ~3시 30분
* 장 소: 서울역(가안)
* 기 조 : 3차 협상을 앞둔 시점에서 한미fta 저지 투쟁 선포하고 여성농민의 강고한 투쟁의지를 대내외에 선포
한미fta저지 국민여론 형성
기간 지역에서 진행한 한미fta 반대투쟁의 모범들을 총화
9월 투쟁과 11월 100만 항쟁을 결의하는 자리
* 조직목표 : 1000명
* 진행 순서:
사전행사 - 노래와 율동배우기
지역한마당 공연중 1팀
본행사
내외빈 및 지역별참가자 소개
대회사
격려사
연대사
문예공연 2 - 청보리 사랑
정치연설 1
문예공연 3 - 횡성댁공연
투쟁결의문 낭독 또는 상징의식
15시 30분 집결 및 자리정리
행진시 함께 부를 노래배우기, 장투사업장 투쟁발언등
16시 00분
< 한미FTA저지 (전국)여성대회>
개회사
민중의례
내빈 및 참가단체, 지역여성대책위 소개
대회사 - 윤금순 전여농 회장
격려사 - 국본대표
원정투쟁단 결의발표
투쟁사 - 여성대책위 공동대표전체
공연 - 걸판
17시 행진 - 노래와 율동, 거리 선전과 유인물 배포 진행
(서울역->남대문->시청->동아일보앞)
18시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 마무리집회
*****여성농민외 여성노동자, 주부, 여대생 등 각계각층의 여성들이 전국에서 모여 여성의 이름으로 한미fta저지를 외치는 자리입니다.
*****지금 현재 경남, 전북, 전남에 여성대책위가 구성되어있으며 부산울산지역 여성대책위도 구성중에 있습니다. 지역대책위에서도 많은 관심과 의욕을 가지고 이날 대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3차 협상과 2차 원정투쟁을 며칠 앞두고 벌이는 유일한 전국대회인 만큼 의의가 크고 여성외 각계각층에서 상당한 관심과 지지 그리고 기대를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 더우기 여성농민은 전국 60여개 시군에 회원군을 가진 어떠한 여성단체 보다 대중적이며 기간 농업을 지키기위한 투쟁, 통일을 위한 투쟁 ...새세상건설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적이며 대중적인 활동을 해온 조직입니다. 긍지와 자부심, 사명감을 가지고 대회를 준비합시다.
여성의 이름으로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하는것이 아니라
새세상을 열어나가는 힘임을 함께 느끼고 펼쳐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