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쩌다 여기도 파벌 싸움인지''' 우리나라의 역사가 이렇게 때문에 일본의 침략에 36년간의 속국으로 전락하고 말았지만, 경순왕의 피는 ???? 불쌍한 백성을 구한다는 명목으로 ,왕건에게 받치 신라 ,,마이태자가 산속으로 갈때부터 알아봤다 너무 비약적으로 말할수는 없지만 , 제발 가족 친지끼리 싸우지말고 외척을 이겨 굳건히 지켜야지 싸우지 않고는 는 안될까? 이스라엘 이나 외놈들 처럼 철저한 단결심과 경주김씨의 긍지와 자부심 후손에게 남겨 주어야 하는데 안타깝다,,,, 왕손 경주김씨들이여 "소탐대실" 제발 싸우질 말고 큰그릇이 됩시다
저도 계림군(균) 23대 손입니다. 우리 경주김가의 종친회나 족보 편찬에 대해 궁금하여 들어왔는데 혼란스럽습니다.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잘 정리되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국내 정치상황이나 별반 차이 없는 걸 느낍니다. 2016년에는 화해와 협력이 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도 경주김가입니다. 현재는"경주김씨 태자파"이고요. 또 "계림군"할아버지 후손입니다. 저는 이렇게 새로운 단체가 생기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현재까지 존치하면서 왜세의 침략, 내란 등으로 많은 문헌이 일치하지 않고, 또 동시에 다 함께 참여하지 못 한 것이 원인으로 보고요. 또 금전때문입니다. 무슨 단체가 사업으로 생각하고 운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종중재산을 자기들의 개인재산으로 생각하고 임의로 몇분의 주관하에 처분하고 문중을 운영하시니, 의견대립이 생기는 것이고요. 제가 소속되어 있는"경주김씨 태자파"는 재산이 없어요.
헌성금과 기부금만으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단합이 잘 됩니다. 회장직을 내러놓아도 또 추대가 되시고요. 하시는 선조 사업도 무난이 잘 되고요. 돈이 없다 보니 진행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분쟁은 없어요. 저는 그게 좋은 단체라고 봅니다. 종원분들이 자율로 모아서 이루어 지는 단체가 정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모임에도 두 단체에 대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몇분이 단체를 좌지우지 한다는 것은 그 단체는 얼마 가지 못 한다고 봅니다. 저도 "경주김씨 계림군파"입니다. 계림군파에도 분쟁이 있지요. 그래서, 보기가 싫은 분들은 상계의 7개파가 모여 "경주김씨 태자파"가 탄생 한 것 같습니다.
몇분이 문중을 좌지우지 하시면 그 문중은 오래가지 못 한다고 봅니다. 유산이 있을때는 모여 있겠지만 그 유산이 다하는 날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두 단체의 탄생은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어떤 목표가 돈을 벌기 위한 방법으로 운영을 하신다면 그것은 잘 못으로 봅니다. "중앙종친회" "대종회" 두 단체는 우리 "경주김씨" 후손에게 한정 되어 있다고 봅니다. 인터넷 발달로 얼마가지 못 하고 퇴출 됩니다. 운영하시는 분은 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경주김씨중앙종친회가 그릇이 큰줄로 알고 늘 협조하려 애썼는데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경김을 위해 일한 단체를 사칭이라고요?
누가요?
이 글을 쓴 중앙종친회가 책임 질 수 있나요?
지도자의 덕목은 섬김이랍니다.
섬김의 마름이야말로 늘 이런 저런 문제를 야기하지요.
경주김씨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귀하신종친여러분 우리 다 함께 지혜를 모아 매진합시다!
오쩌다 여기도 파벌 싸움인지''' 우리나라의 역사가 이렇게 때문에 일본의 침략에 36년간의 속국으로 전락하고
말았지만, 경순왕의 피는 ????
불쌍한 백성을 구한다는 명목으로 ,왕건에게 받치 신라 ,,마이태자가 산속으로 갈때부터 알아봤다
너무 비약적으로 말할수는 없지만 , 제발 가족 친지끼리 싸우지말고 외척을 이겨 굳건히 지켜야지
싸우지 않고는 는 안될까?
이스라엘 이나 외놈들 처럼 철저한 단결심과 경주김씨의 긍지와 자부심 후손에게
남겨 주어야 하는데 안타깝다,,,, 왕손 경주김씨들이여 "소탐대실" 제발 싸우질 말고 큰그릇이 됩시다
ㅠㅠㅠ 당파싸움만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재산 많은 경주는 직할종친회라고 따로 분리되어 있고 또다시 중앙종친회에서 대종회라 함께 뜻을 모아 가도 시대의 변화로 심각 한 실정인데 경주김씨 종친회 앞이 막막합니다.
만일 그런 일들이 있다면 현재 대종회의 잘하고 있는지를 반성도 해볼만한 일로 여겨집을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나도 경주김씨 완자돌림이지만 우연히 들어왔다가 "중앙종친회"는 어떻고 "대 종친회"는 어떤일을 하길래 싸우는 것인지
도무지 알수없는 상황이군요. 중앙종친회 와 대종친회가 합병을 하던지, 아니면 두단체가 협의해서 업무구분을 나누어서
하던지 경주김씨 명예가 걸린 일이니 잘좀 풀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계림군(균) 23대 손입니다. 우리 경주김가의 종친회나 족보 편찬에 대해 궁금하여 들어왔는데 혼란스럽습니다.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잘 정리되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국내 정치상황이나 별반 차이 없는 걸 느낍니다. 2016년에는 화해와 협력이 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도 경주김가입니다. 현재는"경주김씨 태자파"이고요. 또 "계림군"할아버지 후손입니다. 저는 이렇게 새로운 단체가 생기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현재까지 존치하면서 왜세의 침략, 내란 등으로 많은 문헌이 일치하지 않고, 또 동시에 다 함께 참여하지 못 한 것이 원인으로 보고요. 또 금전때문입니다. 무슨 단체가 사업으로 생각하고 운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종중재산을 자기들의 개인재산으로 생각하고 임의로 몇분의 주관하에 처분하고 문중을 운영하시니, 의견대립이 생기는 것이고요. 제가 소속되어 있는"경주김씨 태자파"는 재산이 없어요.
헌성금과 기부금만으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단합이 잘 됩니다. 회장직을 내러놓아도 또 추대가 되시고요. 하시는 선조 사업도 무난이 잘 되고요. 돈이 없다 보니 진행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분쟁은 없어요. 저는 그게 좋은 단체라고 봅니다. 종원분들이 자율로 모아서 이루어 지는 단체가 정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모임에도 두 단체에 대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몇분이 단체를 좌지우지 한다는 것은 그 단체는 얼마 가지 못 한다고 봅니다. 저도 "경주김씨 계림군파"입니다. 계림군파에도 분쟁이 있지요. 그래서, 보기가 싫은 분들은 상계의 7개파가 모여 "경주김씨 태자파"가 탄생 한 것 같습니다.
몇분이 문중을 좌지우지 하시면 그 문중은 오래가지 못 한다고 봅니다. 유산이 있을때는 모여 있겠지만 그 유산이 다하는 날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두 단체의 탄생은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어떤 목표가 돈을 벌기 위한 방법으로 운영을 하신다면 그것은 잘 못으로 봅니다. "중앙종친회" "대종회" 두 단체는 우리 "경주김씨" 후손에게 한정 되어 있다고 봅니다. 인터넷 발달로 얼마가지 못 하고 퇴출 됩니다. 운영하시는 분은 잘 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종회에 관심이 갑니다.
중앙종친회의 역활이나 종회활성화에 의구심이 많던 차제에 애종의 높은 뜻을 가진 많은 종인들의 관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