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에 우환 눅11장 24-26
얼마전 70세경비원에 술취한 주민에게 맞아서 의식불명이 되고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는데요. 술취한 주민은 경비원을 폭행하고 자기집에서 잠을 자다가 경찰에게 검거되었습니다. 뉴우스에서는 해설위원들이 한결같이 그주민은 악한사람이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악한사람이라는 말보다는 마귀의 하수인이었다는 말이 옳은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말씀드리면 40대주민은 술을 먹고 또 먹어서 생각과 의지가 마비되어 마귀가 시키는대로 사람을 폭행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 결과를 낳게 했는데요.
마귀의 하수인은 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자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살하는 것 어떤이유에서든지 정상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또한 성폭행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음란영에 잡혀서 무수히 많은 여성을 성폭행하는 것도 정상적인 생각이나 활동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도둑영에 붙잡혀서 계속적으로 도둑질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거짓말하는 영에 붙잡혀서 계속 거짓말을 지어내고 다른 사람의 재산을 갈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보십시오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주민에게 쌀밥에 고기국을 먹여 주겠다라고 약속했지만 지금 북한 주민들은 굶어주고 맞아죽고 전염병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핵무기를 폐기하겠다.전쟁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말도 거짓말입니다. 또한 질병영에 붙잡히면 이름도 알지 못하는 불치병에 걸려서 죽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묻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귀신이 사람몸속에 없을까요? 아뇨
예수님을 믿어도 거듭나고 성령충만 받아도 귀신들이 사람몸속에 들어와서 생각과 마음과 의지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예수님을 믿기전에 우울증이 심했는데 예수님을 믿고 축사 받으면서 우울증은 치료가 되었구요. 언어장애가 심했는데 역시 축사받으면서 언어장애가 치유가 되었구요. 얼굴이 어둡고 밝지 못했는데 역시 축사받으면서 얼굴이 엄청나게 밝아졌습니다.
본문은 빈집에 우환이라는 말씀인데 본문을 통해서 중요한 교훈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1.예수이름으로 사람속에 있는 귀신들이 떠나간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이고,권세자의 이름이고,능력있는 이름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면 귀신들이 떠나가는데요. 예수님은 3년 공생애기간동안에 예수님은 즉시로 귀신을 쫒아냈습니다마는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귀신을 쫒아내면 즉시로 귀신이 쫒겨나가지 않습니다. 또한 영력이 얼마나 강하느냐에 따라서 귀신이 떠나가는 시간이 다르구요. 뿌리가 깊은 귀신은 오랫동안 축사를 해야 하고 뿌리가 얕은 귀신은 단시간에 쫒아낼 수가 있는데요. 영력이 약한데 상대방의 귀신이 강하면 귀신을 쫒아내는 것이 아니라 귀신을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귀신을 좆아내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귀신들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인내합니다. 조금 기도하다가 낙심하고 기도를 중단하면 귀신들이 떠나가지 않습니다.믿음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주구창창 축사해야 합니다. 대개 50분 정도 기도하다보면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계속 축사하다보면 귀신들이 떠나가기 시작합니다. 어떤귀신들은 슬퍼서 울면서 떠나가고. 어떤귀신들은 소리지르며 떠나가고. 어떤귀신들은 별별소리를 다하면서 떠나갑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경험 체험이 있으십니까?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고 했기 때문에 이런체험을 분명하게 하시길 바라며 분명히 교회안에는 귀신들린 자들이 있기 때문에 강한 영력을 소유하므로 귀신들을 쫒아내고 권세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자는 나의 하는일을 하게 될 것이고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치셨는데. 계속 훈련받고 영력을 강하게 하심으로 신유은사.축사의 은사를 받으므로 고치는 것도 잘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떠나간 귀신들은 다시들어오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귀신들은 나무나 짐승이나 벌레나 이런 곳에도 붙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속에 있을 때 가장 평안하고 좋다고 합니다. 이러므로 사람속에서 나간 귀신들은 어떻게 하면 다시 들어올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귀신을 좆아낸 사람들은 귀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죄를 짓지 말아야 하고, 예수님을 마음중심에 모셔야 합니다. 죄는 귀신의 밥입니다. 죄는 귀신들을 불러 들이는 창구가 되겠습니다. 이러므로 귀신들을 쫒아낸 사람들은 음란죄.탐욕.거짓말.미움,등등을 회개하며 경건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과 평화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경건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유명한 문학가 오스카 와일드의 단편집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거리를 지나가는데 거의 폐인처럼 된 청년이 길거리에 술에 취해 가지고 소리 지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청년에게 왜 이렇게 사느냐고 물었을 때, 청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내가 절름발이일 때 나를 고쳐주었는데 어떻게 사는지를 몰라서 이렇게 살고 있소."
또 길거리를 지나다가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여인이여, 왜 이렇게 삽니까?"라고 물을 때, 이 여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한때 귀신 들려 미쳐 살았는데 예수님이 나를 고처 주셨소. 그런데 나는 더 이상 고독하여 살 수가 없기 때문에 다시 창녀 생활을 시작하였소." 그 후에 예수님이 또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한 불량자가 이웃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왜 이렇게 싸웁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나는 원래 소경이었는데 예수님이라는 분이 나의 눈을 뜨게 해서 눈을 뜨고 세상을 보니 세상이 부조리하고 모순된 것투성이라 화가 나서 살 수가 없어서 결국 화풀이하느라 마구 싸우는 거요" 이렇게 살면 안됩니다.
또한 전설의 고향이나 괴기 영화를 보면 안됩니다. 여름에 더울 때 그런 것을 보면 시원해 진다고 그런 영화를 만들고 방송국에서는 그것을 틀어주는 데 그것은 무지입니다. 그런 영화를 보면 귀신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상상하고 계속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마음과 생각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아멘입니까?
3.귀신들이 다시 들어오면 혼자들어 오는 것이 아니고 더많은 귀신들을 데리고 들어온다.
본문 v44.45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예수님을 믿고 신앙의 연조가 있으면 신앙이 좋아야 합니다. 말이나 생각이나 행동이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앙의 연조가 있는 분들이 신앙이 안좋고 본이 안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나간귀신들이 다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때 기도하지 않고 회개해야 할 때 회개하지 않고 순종해야 할 때 순종하지 않고 사랑해야 할 때 사랑하지 않고 봉사해야 할 때 봉사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나간 귀신들이 다시 들어갔기 때문에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경건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는사람들이 불신자들보다 더 악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불신자보다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 믿은 사람들이 이게 갓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보다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잘못믿으면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칠 수가 있구요. 이단으로 전락할 수가 있습니다. 악령의 열매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주님의 책망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상한 성격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질병에 걸려서 고통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이하 생략
사랑하는 여러분! 축사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축사하셨고, 사도들이 했고, 교부들이 축사했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헌데 축사를 의도적으로 반대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축사를 하지 않으면서 성경적으로 신앙생활하고 잇다고 자부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 임방환목사님 설교 빈집을 채우는 신앙 예화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