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에 실린 "북한의 도발가능성 농후하다."

[ilmeter]

타임즈에 실린 북한의 도발 가능성......

미국5030작전계획 동영상 -미국은 북한을 핵폭격한다

타임즈에 실린 북한의 도발 가능성...

미군이 인계철선 이남으로 이전하고 12500명이 감축된다.

But now Lee is deeply upset at the news that Washington wants to pull out 12,500 soldiers, or one-third of the American armed presence in Korea, after 50 years of peacekeeping.

북한은 은폐되어 있는 반면 남한은 친북성향의 좌익 대통령과  정당이 정권을 잡고 있다.

North Korea is no longer the region's pariah, a hermetically sealed place with whose leaders no others wanted to deal. On the contrary, South Korea is now dominated by a leftist-nationalist President and a political party whose members often see the North as a potential friend or partner,

북한은 최근 한미동맹이 뒤틀리고 미국의 군사전략이 변화함에 따라 유화적 제스쳐를 쓰고있다.
이는 6.25 발발 전 상황과 대단히 흡사하다.
늘 공격전에 방심을 유도하는 것이 북한의 전략이다. 

Kim Jong Il, saying that "I personally felt that North Korea was interested in moving forward in a positive way." (See following story.) Beijing said last week that it did not share Washington's assessment of the north's nuclear programs. These changes in attitude toward Pyongyang are being played out against the backdrop of a revised American military posture on the peninsula and strains in the U.S.-South Korea alliance.

..김정일은 적어도 8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Kim may have at least eight nuclear devices by now,
현재까지의 정세를 볼 때, 이 게임의 승자는 북한이다.

"The winner is North Korea,"
노무현, 반미정서의 젊은 유권자 계층에 힘입어 당선되었으나
그조차 미군 감축 후의 군사적 취약점에 인식하기 시작했다.

President Roh had come to office by exploiting anti-American sentiment among the young generation of voters, but even Roh has started to recognize South Korea's vulnerability behind a smaller U.S. shield.

[세계 대전쟁이 붙으리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때가되면 세계전쟁이 붙으리라.

전쟁은 내가 일으키고 내가 말리느니라.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하시고

"병이돌면 미국은 불벌자퇴(不伐子退)하리라".하시니라

남북상씨름 종결 대전쟁 공사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도전 5:406)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니라. (道典 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