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2/7(수)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터닝 시프트] 저자 강연

[윤코치]

안녕하세요?
윤코치연구소입니다.
이번 2018년에는 회원 여러분들께서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연구소는 2003년에 시작하여 돌아가신 구본형 소장님을 모셨을 때가 기억납니다.

"절망은 미래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마음의 궁핍에서부터 온다. 이 단계를 극복하려면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내는 자기 독려와 용기가 필요하다. 삶이 반전될 수 있는 순간이다.
인생은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며, 자기 자신이 되어 가는 과정이다. 은행 통장에 남아 있는 잔액 이상의 것이 인생이다." - 구본형 <익숙한 것의 결별> 중에서

저희 연구소에서는 소중한 사람들끼리 지식공유를 나누기 위해서 귀중한 세미나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교육은 잔치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꽃단장을 하지 않아도 잔치집에는 국수 하나 주인장의 배려와 사랑이 있으면 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부끄럽게도 시삽이 참여하나 한 사람이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분들이 진행할 것입니.  커리어코치는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길을 안내하는 막중한 역할입니다.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될 터닝 시프트 세미나는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번 터닝 시프트 세미나는 장소가 적어서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 프로그램은 차후 경력개발센터, 여성일자리센터나 취업지원센터 등에 제공하게 될  것이다. 만나면 가슴이 설레는 사람들끼리 꿈을 함께 꾸며 자신의 변화를 함께 하는 터닝 시프트가 될 것입니다.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

윤코치연구소 윤영돈 소장 드림.

 [특강] 2/7(수)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터닝 시프트] 저자 강연

《 당신의 터닝 로드맵은 준비 되어 있습니까? 》

“일은 점점 많아지는데 연봉 인상은 됐습니까?, 열심히 일한만큼 역량이 강화되고 있습니까?, 현 직장 처우에 만족하십니까? 이 세 가지 질문에 ‘No’라고 답한 항목이 하나라도 있다면 당신은 당장 이 책을 들고 터닝 시프트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안전이든 모험이든 인생의 전환은 반드시 다가옵니다. 직장인들은 원하는 직업을 찾기 위해 ‘이직’이라는 전환을 활용합니다. 쉬운 점프가 없듯 터닝의 성공은 절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발 빠른 ‘실천’이 필요합니다.

‘내 직업은 무엇인가?’, ‘내 전문분야는 무엇인가?’, ‘내 영역은 어디인가?’ 등을 스스로 질문하지 않으면 미래에 대한 답을 찾기 어렵습니다. 다른 직장, 다른 직업, 창업 등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나름대로의 ‘로드맵’이 있습니다.

《 대한민국 대표 커리어 코치들이 제시하는 터닝 로드맵 》

성공적인 터닝 로드맵은 어떻게 그려나가야 할까요? 신간 <터닝 시프트>는 성공적인 이직 로드맵을 어떻게 그려가야 하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터닝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패러다임 시프트를 제시하는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터닝 시프트’란 ‘turning point’와 ‘paradigm shift’의 합성어로, 당연히 여겨졌던 것들의 혁명적 변화와 전환을 의미합니다. 직장인들에게 이직은 위험한 선택이지만 인생에서 터닝 시프트 순간은 반드시 다가오며 이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이직이라는 현실적 문제 앞에서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한국의 대표 커리어 코치 세 사람이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또한 이직 준비부터 연봉 협상까지, 직장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 평생직장보다 ‘커리어테크’를 강화하라 》

커리어는 어떻게 쌓아가야 할까요? 저자들은 ‘역량’과 ‘직업’의 투 트랙을 제안합니다. 이제는 스스로를 ‘직장인’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 주력하고 있는 분야에서 ‘직업인’으로서 경력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커리어는 메인 커리어와 서브 커리어 구분부터 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메인 커리어’가 당장 수입이 되고 현재 몸담고 있는 직업을 의미한다면, ??서브 커리어’는 당장 수입은 없지만 이직할 때 도움이 되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래서 저자들은 재테크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커리어테크(career tech)’라고 강조합니다. ‘커리어테크’는 자신의 핵심역량 강화와 경력 활동을 통해 자산 증식에 기여토록 하는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려면 이제는 평생직장보다는 ‘커리어테크’를 강화해야 합니다.

《 이직을 위한 6가지 터닝 로드맵 프로세스 》

‘커리어테크’가 꾸준히 지향해야할 방향이라면, 이 책은 당장의 현실적 문제인 이직을 위해 어떤 원칙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지 6가지 프로세스를 제시합니다.

(Why) 왜 이직하려고 하는가? → 이직을 생각한다면 먼저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When) 이직하고 싶은 당신, 언제 결정을 내려야 할까? → 퇴사 전 부서 이동부터 고려해보라

(What) 당신은 이직하면 무엇을 얻는가? →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경력 로드맵을 그려보라

(Where) 이직하려면 이런 직장으로 옮겨라 → ‘동기화된 능력’을 찾아라

(How) 이직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 → 경력을 관리한 자가 이긴다

(Action Now) 구체적으로 준비할 것들은? → 경력자의 이력서는 달라야 한다

또한 책은 외국계 기업 공략 방법과 이직할 때의 퇴사 매너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이직이라는 현실적 문제 앞에서 고민하는 직장인들은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행사 : <터닝 시프트> 저자강연
■ 주제 : “대한민국 대표 커리어 코치들이 제시하는 터닝 로드맵 프로세스”
■ 일시 : 2018. 2. 7 (수) 오후 7시30분~9시
■ 장소 :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구 가톨릭청년회관) 3층 바실리오홀 (모임방13)
■ 위치 : 홍대입구역 2번출구 도보 3분거리 [약도] https://goo.gl/CN1erq
■ 인원 : 40명 (선착순마감)
■ 회비 : 2만원
■ 신청 : https://goo.gl/GwCJWg
■ 내용 :

1. Why: 당신이 이직하고 싶은 진짜 이유

2. When: 이직하고 싶은 당신, 언제 결정을 내려야 할까?

3. What: 당신은 왜 이직하는가?

4. Where: 이직하려면 이런 직장으로 옮겨라

5. How: 이직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

6. Action Now: 구체적인 준비

■ 강사 :
[ 윤영돈 윤코치연구소 소장 ]
경력개발, 전직지원, 은퇴설계, 비즈라이팅 역량 향상, 면접관 교육 등 커리어 분야 전문 코치로서 현재 윤코치연구소 소장, 본하트 코리아 대표, 커리어코치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성신여자대학교 경력개발센터 겸임교수, 하우라이팅 창업자, 비즈폼 부설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30대, 당신의 로드맵을 그려라》, 《기획서 마스터》, 《보고서 마스터》, 《한 번에 OK 사인 받는 기획서 제안서 쓰기》,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 《창의적 프레젠테이션》 등을 있다.

[ 최진희 커리어비전 대표 ]
취업상담, 자기혁신, 커리어 개발, 전직지원, 문제해결능력 및 셀프리더십 강의, 성격유형진단(EPPK), 전문면접관 교육 등 기업교육 전문가이자 커리어전문가로 현재 커리어비전 대표를 맡고 있다.
산업인력공단 전문위원, 잡코리아 좋은일연구소 자문위원, 일자리창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1TV 「일자리119」, MBC 「언니가 돌아왔다」, EBS 「성공재취업」 등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기업을 비롯해 대학 및 MBA, 최고경영자과정에서 7000여 회 이상 강연을 했다. 저서로는 《올 댓 취업》, 《워크체인》, 《탈스펙》, 《전공으로 보는 직업세계》 등이 있다.

[ 김성배 로지컴코리아 대표 ]
국내 처음으로 헤드헌터를 통한 첫 공무원 채용을 성사시켜 화제가 되었다. 18년간 현역 헤드헌터로 활동하면서 1,000건 이상의 CEO, 임원, 전문인력 스카우트를 성사시킨바 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뒤 코오롱그룹, 신도리코 등에서 실무를 경험했다. 현재 중견 헤드헌팅 회사 로지컴코리아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무원 및 금융권 퇴직예정자 대상으로 재취업 트렌드와 일자리 탐색전략 과정을 오랫동안 진행해왔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채용 및 승진시험의 최종 면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주최 : 한국CEO연구소
■ 후원 : 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