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문>
저는 57세 이구요.
공직에서 퇴직해서 외국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선생님이 영어공부 잘해서 실력이 늘면
외국회사 취업두 가능하다 하셨는데
전 이미 2단계에 있어요.
근데 문제는 들어간 이후에 생겼어요.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데
업무 들어가니 영어가 하나두 안 들리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없다는거 였어요.
입사 한달만에 큰 결심을 했어요.
회사를 그만둘 것인가,
영어실력을 늘릴 것인가
영어실력을 늘려야 한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지만
말이 쉽지 그게 쉬운일인가요?
내 후배 장군에게 이 고민을 말했더니
애로우를 말해줬어요.
부대에서 강의 들었다고.
바로 공개강의 듣고 주말반을 등록했습니다.
여튼 나아가는 방향대로 문장을 만드는 것이
말하기와 듣기 모두 도움이 될거라 믿고
주중에 동사반등을 꾸준히 들을 거예요.
2년 생각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업무가 좀 수월해지는데
걸리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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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주말속성반 48기 | [스크린활용반]_내 후배 장군(★)에게 이 고민을 말했더니 애로우를 말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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