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코로나 때문에 힘든 상황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올 한해는
제게 운이 참 좋은 한 해 였습니다.
AE와 최재봉 선생님이라는
제 인생의 '귀인'을 만났기 때문이죠.
대학수능을 위해 학교에서 배운
일본식 영어학습이 전부였던
제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0여년이
지난 지금 A.E는
새로운 영어의 세계를 열어 주셨습니다.
다시 영어를 시작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을때
A.E를 바로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요.
직장인으로써 매우 바쁜 하루 일과 때문에
영어공부 할 시간이 두어 시간 밖에 되지 않는 현실속에서
'일하지 않고 하루 종일!
영어공부만! 하고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으며 매일 파파고로
말 만들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규반 마지막 강의때 최재봉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처럼
이제 영어는 앞으로 남은 제 인생의 '큰 자산'이 되리라 믿습니다.
최재봉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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