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문>
20년 동안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유명하다는 책을 사서
공부를 시작해 봤지만
매번 몇 페이지 넘기지 못하고 그만뒀었습니다.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했으나
교재비나 수강료로 돈을 쓰는 만큼 늘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유튜브로
최재봉 선생님의 영상을 우연찮게
아침 6시에 일어난 밤 12시에 자리에
누울 수 있는 일상이라
주말 밖에 시간이 안 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실강을 듣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특강을 찾아보다가
마침 주말정규반이 개강 2개월 차라 접수가 가능하다고
해서 매번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보강으로 수업을 듣자마자
아, 좀 더 빨리 실강을 듣지 못한게 무척이나 안타까웠고
첫 주에 전치사 수업을 듣게 되면서 아, 이 분은 단순히 강사가 아니라 의사구나
영어실력을 고치는 의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의사도 아니고 명의세요.
만나는 사람, 친구마다 근황 얘기하면서
꼭 들으라고 소개하고 다녀요.
전치사로 시작해서 분사구문까지,
이제 영어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배우고 나니까
그동안 샀던 문제집(영어)들도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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