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특강을 듣고 후기 비슷하게 올립니다.
저는 전치사를 배웠을때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시간과 관련하여 at, in, on을 쓸 때
헷갈려서 말하기를 할 때 고민을 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특강을 듣고 from의 새로운 뜻, into등 정말
저는 동사가 나올때마다 달라지는 뜻을 전부 외워야 하나
고민이 많이 들었었는데, 그 부분도 걱정이 덜 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단어는 제가 노력해야 하지만, 원장님께서 도와주신다고 하니
걱정이 덜 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특강은 원어민같은 생각을 계속 해야 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한국은 저 멀리서부터 오지만, 영어는 저와 가까운 곳부터 묘사를 하는거죠.
이런 훈련이 지속되야 한다는 것이 특강에서 정말 많이 강조되었습니다.
특히 톱질과 관련된 부분은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미지로 떠올려야 한다는 것과 음악같은 것도 흘려버리게 되는 것까지 문제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아무리해도 안 되던 이유가 한국인의 사고방식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데,
영어의 사고방식은 안에서 밖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걱정도 잠시, 선생님께서 120시간 동안 원어민적 사고와 움직이는 순서를 바꾸는 훈련을 해 뇌를 변화시키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제 인생에서 항상 영어가 발목을 잡았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나도 할 수 있다. 해보고 싶다'
이런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8월에 진행하는 속성반도 신청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가 원수에서 내 인생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제대로 된 영어학습을 하려고 합니다.
특강을 통해 한국식 영어가 아닌 원어민 방법으로 "영어식 사고방식대로 하면 영어가 된다" 인상 깊었습니다. 뇌의 변화를 통해 주어에서부터 나아가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순서대로 단어만 놓아가면 된다.
하고 싶은 말을 그림으로 띄어서 주인공에서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나아간다.
실제 영상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영어학습을 위해 문법이나 표현 암기에 얽매이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특별한 사람이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이 잘하는 것이다는 점이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으로는 제대로 된 영어학습을 위해서는 문법이나 암기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고, 말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단어는 각자가 노력해서 외워야 하고, 단어만 알면 할 말을 다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주어에서부터 나아가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순서대로, 가까운 순서대로 생각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원장님께서 만드신 방법이 아닌 원어민의 사고 방식이며, 이런 발상의 전환을 해서 지속적인 훈련을 하게 되면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용한 시간이 되면 정식 수업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로우잉글리시
강남본원 무료특강 신청하기 (배너클릭)
▼ 최재봉 선생님과 페친맺으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