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들어와보네요...
서랍을 뒤지다...스티커몇장이 나와 추억에 잠겨봅니다.
이제 죽은 방이 됐지만...가끔 생각나는곳이네요.
그때가 참재미있었는데....아쉽네요..
다들 애들도 크고 나이도 어느정도 되셨을것같네요.
저도 조만간 오십줄에들어갑니다....휴...
요즘은 어디서들 지내시나요?
전 요즘은 그냥 뽐뿌 캠핑포럼에서 잡소리나 하고삽니다.
다들 잘살고계시죠?
행복하세요~~~~
첫댓글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한 자월이네요...저는 서랍을 뒤졌더니.. 아직도 뱃지가..(아쉬운건 2차분이었다는)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탄님 뽐뿌에 올린 글보고 저도 정말 오랜만에 여기 들어와보네요. ^^
하이~
페이스북으로 몇몇 분들 소식 보고 살아요. ^^
첫댓글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한 자월이네요...
저는 서랍을 뒤졌더니.. 아직도 뱃지가..(아쉬운건 2차분이었다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탄님 뽐뿌에 올린 글보고 저도 정말 오랜만에 여기 들어와보네요. ^^
하이~
페이스북으로 몇몇 분들 소식 보고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