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짝퉁 _ka1ser 입니다. ㅎㅎ
혹시나 해서 와 봤는데 눈에 익었던 아이디분들 간간히 생존신고 올라오고 있었네요.
20대 후반에 자월 알고 난 후로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침흘리는 자월마크는 아직도 제 차 기름 뚜껑에 붙어서 계속 침 흘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곧 추운 겨울이 시작인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몸 건강하세요.
생존신고 마칩니다.
첫댓글 기억 나네요. ㅎㅎ 이제는 페이스북으로 몇몇 분들 소식을 접하는 정도네요. 다음카페가 조용하니 좋을텐데 시작이 힘드네요.
첫댓글 기억 나네요. ㅎㅎ 이제는 페이스북으로 몇몇 분들 소식을 접하는 정도네요. 다음카페가 조용하니 좋을텐데 시작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