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교단해산 선언문
다가올 마이뜨리야, 즉 미래의 스승으로 준비되어 온 크리슈나무르티(智頭禪師)( http:/ / www. jkrishnamurti.org/ )는 신지학협회를 이끌어 온 베산트 여사에 의해 그를 14세 때 어느 해변가에서 발견하고 직접 양육되었다. 그런 크리슈나무르티는 1929년 8월 3일 네델란드 국영방송을 통하여 3천명이나 모여 있는 청중들을 향해, 그는 예고도 없이 갑자기 오랜 전통 속에서 계획되어 있던 인류를 구원하고자 준비된 지도자를 거부하고, 그를 추앙해온 신지학협회의 거대한 조직과 수십만 회원들을 해산해버리는 결단을 내리는 연설을 하였다. 그 연설이 바로 《별의 교단 해산 선언문》이다. 이런 일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선언문의 역사적 가치는 모든 조직화 된 종교를 거부하는 데 있다. 그의 영적인 가르침과 메시지의 핵심은 세 가지로 요약되어 있다. 하나는, 별의 교단 해산문 마지막 결론에서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스로 무조건 자유로워야 한다고 선언했다. 둘은, '진리는 길이 없는 육지다.' 셋은, '자유는 맨 처음부터 있는 것이지, 나중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 “ ∼∼∼∼ ” 2012년 10월 18일 (목) 20:24 (KST)
* 별의 교단 해산 선언문.hwp
* 바깥 고리 :
1. http://www.jkrishnamurti.org/default.php
2. http://www.jkrishnamurti.org/
3. http://www.kfa.org/index.php
• 자료 출처 : 위키백과 찾기- '동방의 별의 교단'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C%80%EB%AC%B8
1. 공병효, 교육받은 야만인, 한성문화사 1994. p.119-130 '별의 교단 해산선언문' 참조(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2. M.루틴스, 크리슈나무르티의 생애와 사상(영혼의 스승 2), 정신세계사 1992.P.381'별의 교단해산 선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