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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發墨(발묵)
 
 
 
 
카페 게시글
   ☜發墨☞      º▶ 情우체통 ▶。 상처가 무늬되어...
정형수 추천 0 조회 731 03.10.27 14: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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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0 16:16

    첫댓글 정대감님께 좋은 글을 선물 받은 세분의 낭자들... 느무 부럽습니다...*^-^* 매일 아침을 열어주는 낭자들께 소녀의 사탕을 보내옵니다... >(///)< 귀엽고 깜찍한 소녀의 사탕 받아주시지요~~~

  • 03.10.20 16:18

    갑자기 왈칵합니다.감정이 복받치나 간신히 참고 있을때, 누군가 토닥토닥 해주면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던 경험들 있으시죠. 소녀가 오늘 그러한 상태였다오. 다른 이를 위해 쓰신 글이 마치 소녀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토닥거림같아 눈물이 맺힙니다. 차마 직장이라 쏟지 못하나 집에 가서 마음껏 울랍니다.

  • 03.10.20 16:19

    상처가 무늬되길.... 기다려 볼랍니다. 대감 고맙소

  • 03.10.20 17:09

    음~~~질투의 난이오ㅡ..ㅡ 이년도 아침문안 열심히 올리면 정작가님께 글 선물 받을 수 있는 것이오?? 아무튼 주현낭 지숙낭 신우낭 느무 좋으시겠소^^

  • 03.10.20 19:50

    생각지도 않았던 좋은 글을 받고 보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앞으로는 어깨가 더 무거워질것 같습니다..못난년의 허접한 문안인사를 이리 열심히 보아주신다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출력해서 품에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 03.10.21 00:31

    어흑........작가님께서 친히 글을 바치신다니..부러움에 혀를 깨물고 잡소..ㅡ.ㅜ

  • 03.10.21 18:35

    부럽소..................ㅠ.ㅠ

  • 03.10.27 14:58

    이 글이 느무 좋고, 작가님 글이 그리워서 공지글로 지정했습니다..*^-^*

  • 03.10.28 14:23

    대감님...저 너무 감동먹었습니다.. 항상...와서 글남기면서도....이런 기대 한적 없었는데... 저 너무 부끄럽습니다. 사실 오늘은 이제서야 왔는데... ㅠㅠㅠㅠ 감사합니다...우리 모두에게 하신 말씀....감동먹으며..글 읽다..제 눈을 다시 의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03.10.29 12:28

    그리하여 상처는 모든게 다 나쁜것 만은 아이옵니까?............... 나으리께 이글을 받은 낭들은 참으로 행복하시겠사옵니다...

  • 03.11.01 02:46

    으아~~~증말 감동ㅇ.ㅜ)/ 작가님 마음이 너무 따뜻하세여~~~저도 힘들어 하시는분 계시면 응원해 드리고 싶네여~~~화이링^0^)/"

  • 03.11.03 09:30

    상처가 무늬되어.... 당분간.. 마음에 담고.. 살아가고 살겠습니다..

  • 03.11.05 20:07

    나으리 상처로 좌절하지 않고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귀를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 03.11.28 10:47

    언제나 읽으면 읽을 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글이옵니다.. 나으리 건강하시옵소서...^______^

  • 04.05.04 19:05

    씹으면 씹을 수록 감칠맛이 나는 말씀 가슴깊이 간직하겠사옵니다. 건강하시길...

  • 04.06.20 15:23

    상처를 딛고 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여겨본다는 말 가슴에 깊이 담습니다... 건강하세요.

  • 04.07.09 14:29

    작가님 가슴이 참 따뜻함을 느낍니다... 오늘의 상처가 내일의 윤활유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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