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여드름과 트러블이 난다는것은 몸안의
5장6부의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해줍니다.
볼의 여드름은 비위간기능이 좋지 못해서 생긴 여드름이며
입주변과 턱부위는 대장기능이 좋지 못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피부에 트러블이 생긴다는것은 폐기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것입니다.
폐기능이 떨어지게되면 대장기능이 떨어지게 되며 이것은 대장의 혈액순한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장이 충분히 움직이지 못하면 대장에 음식물을 소화한후
찌꺼기들이 쌓여 부패하게 되지요.
다행이 24시간내에 몸 밖으로 배출하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몸안에 남아있는 찌꺼기나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들은 부패하고 독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대장이 잘 움직여줘야
하는데 현대인들은 대부분 앉아서 생활을 합니다
걸어다니는것이 좋은것은 대장의 움직임을 도와주는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걸을때 근육운동으로 인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이것은
대장의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게 되는것입니다.
대장에 혈액이 잘 흐르면 대장에서 발생하는 독을 그 혈액이 운반해서 처리합니다.
다행이 독을 처리하는 림프기능이 건강하고 간기능이 건강하고 폐기능이 건강하다면
그 독 또한 폐기처분해서 몸 밖으로 배출하게 되지요.
그런데 이미 림프기능, 간기능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따라서 처리불능상태가 된것이며 혈액이 운반하다가 몸안에 매립해둔것이며
이곳에 균이 침투해서 곪게 만든것이 여드름입니다.
따라서 여드름을 해결하는 근본치료방법은 짜고 약바르는것이 아니라
몸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출쳐: tdm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