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1일 기사

[화 담]

               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145773.html

[미술06김선근]

교수님 멋지십니다. 젊은 날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있다는 고민을 하면서도 어떻게 도전하고 열정적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행동을 옮기지 못했었는데 요즘 몸으로 부딪치며 깨닫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런 교수님의 기사를 보니 제가 부끄러워지는군요...

[바나나우유]

우왓~교수님 진짜 멋지세요!! s>ㅂ<)b!! 꼭 가서 보고 싶어요, 갤러리 꽃!!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ferrari]

교수님! 진정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저에게도 그 행복에너지가 전달되어 옵니다. 예술에는 문외한이지만 history를 알게 되면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history가 한국화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Poetvint]

진짜 멋지십니다! 여자친구 생기면 들쳐매서라도 갤러리 꽃에 무조건 꼭 갑니다! 진짜 갑니다!

[김은지(경기)]

어엇. 울 교수님 이렇게 멋지신 분이셨군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