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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공통 게시판 지역사회복지관 사회사업가로서 1년, 발자취를 정리해 봅니다.
정수현 추천 0 조회 941 08.10.29 01:47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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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9 13:13

    첫댓글 잘했다 수현아~ 참 잘했어. 고맙다. 참 고맙다...

  • 작성자 08.10.31 00:41

    선생님.. 오히려 제가 감사를 드려야 하는데.. 선생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08.10.29 18:59

    수현 형, 글과 말씀, 링크 모두가 제게 귀하디 귀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내년에 제가 경험할 것이겠지요.

  • 작성자 08.10.31 00:43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주상, 현장으로 나갈 주상이가 더욱 기대됩니다. 격려해 주어 고맙습니다.

  • 08.10.29 23:02

    정수현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행하신 걸음, 씨앗 되어 이후 어떤 귀한 열매도 맺어질기 기대됩니다. 지금 하신 것 처럼 잘 기록하였다 나눠주세요. 나들이 계획에 대해서 저도 올해 고민이 있었고, 내년에도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이 있는데, 이후 시간되면 나누도록 할께요. 감사 감사..

  • 작성자 08.10.31 00:45

    선생님 덕분에 저는 정말 쉽게 일하는 것 같습니다. 앞서 행하시는 선배님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부족한 후배, 앞으로도 더 잘 해낼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 08.10.30 01:21

    1년을 잘 보낸 경험으로 앞으로의 시간을 잘 꾸려갈 수 있겠네요. 정수현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10.31 00:45

    고맙습니다. 이영미 선생님..

  • 08.10.30 09:25

    수현이를 만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분식점에서 나눴던 짧고 달콤한 이야기가 맴돈다. 고맙다.

  • 작성자 08.10.31 00:48

    거창에서 하시는 일들,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잘 보고 있습니다. 거창에서 이루어 지는 일들이 제게 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박시현 선생님과의 만남이 제 복지 인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셨는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거창에 놀러 갔을 때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싶어요 선생님..

  • 08.10.30 09:25

    정수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지역 곳곳을 두루 다니며 인사 드리는 오빠 모습이 상상됩니다. 오빠 글 보고, 나도 입사하면 열심히 인사드려야겠다 생각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인사하기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데도 참 잘 하신 것 같아요. 오빠의 글, 말 한마디가 큰 배움이에요. 늘 좋은 영향을 주시는 귀한 동료 정수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앞으로의 기록도 기대할게요. ^ㅡ^

  • 작성자 08.10.31 00:51

    미리야... 미리 상황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단다. 미리도 늘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야! 미리 존재 자체가 주변 사람들에게 큰 힘이지!! 고맙다 미리야..

  • 08.10.30 09:27

    수현이가 자랑스럽다. 언제나 본이 되는 좋은 동료.

  • 작성자 08.10.31 01:08

    우석아.. 순례 끝나고 우석이 생각이 더 많이 나더라.. 순례 때 우석이랑 많은 얘기 못 나눈 것이 내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도 거창에 가면 우석이 볼 수 있으니, 거창 갈 생각만 해도 신난다. 고맙다 우석아!

  • 08.10.30 13:23

    우와. 수현아, 이렇게 나눠주니 고맙다. 기록의 중요성. 글짓기가 아니라 글쓰기. 멋지다!

  • 작성자 08.10.31 00:55

    원한아.. 늘 생각하지만, 너한테 배울 것이 참 많다. 기회가 된다면 원한이의 생각을 밤새 들어보고 싶어.. 격려해 줘서 고맙다.

  • 08.10.30 17:12

    인사드리고 서로 관계맺는 지역사회, 감동입니다. 행복합니다. 웃음집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글에서 제게 배움은 '때를 기달려야 한다는 것' 입니다. 내게 맞지 않고, 내게 유익하지 않은 것이라고 쉽게 돌아선적이 많습니다. 그렇게 쉽게 돌아서 포기하고 후회한적이 많지요. 선생님 말씀대로 때를 기다리고 걸언한다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10.31 00:58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감동, 행복, 웃음지어졌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격려해 주신 덕에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쳐 오릅니다. 고맙습니다.

  • 08.10.30 20:07

    낮은 자세로 지역을 살피고, 사람을 두루 만나는 수현이의 발걸음이 가슴 깊이 와 닿는구나.. '관계맺기'와 '기록하기' 사회사업의 핵심은 관계이고, 그 과정을 기록하여 공유하는 것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귀한 일인데 수현이의 글을 보며 내 뒤를 돌아보게 된다. '때'를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그 '때'가 곧 오리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의 길도 지금처럼 의미있고, 즐거운 나날이 되리라 믿으며..

  • 작성자 08.10.31 01:02

    사랑하는 병광 형, 제가 복지관에 입사하고 처음으로 저를 찾아주셨고, 맛있는 저녁도 사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형이 하시는 일들을 통해서 배우는 바가 많습니다. 고마워요 형..

  • 08.10.31 12:46

    휴가차 거창에 네비식구들과 놀러 왔을때,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지만 기관에 잘 적응하는데 주력한다는 수현오빠 이야기 참 감동이었어요. 처음에 기관 선생님들이 어렵게 생각했는데 한번 재미난 일이 있고나서 재미있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죠. 수현오빠 자랑스러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11.18 13:16

    여름 휴가 때, 거창학습여행을 간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 유수상 목사님께 귀한 말씀도 듣고, 농활팀도 만나고, 광구형과 효민이도 만나서 신이 났지! 네비식구들과 중촌리 냇가에서 물놀이 하고 놀았던 시간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거야! 거창에 다녀와서 좋은 기운을 가득 얻고 돌아왔지!^^

  • 08.11.03 17:47

    이렇게 이론으로 배우고 있는 걸언을 실전현장에서 보여주고 본이 되어주시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좋은 관계 지역주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8.11.18 13:17

    열심히 하는 병일이가 네비에 있어줘서 참 고맙다. 지금처럼 그렇게 병일이의 꿈을 세워가길 바라!

  • 08.11.07 12:28

    ㅋㅋ이제 곧 취업을 나가기전 예비 졸업생 섬활6기 여우비 신윤경입니다. 선배님의 글을 보면서..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해야겠다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응원하고 배우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18 13:19

    고마워요 윤경 후배님! 우리 섬활 홈커밍데이 때 만났었지요? 멀리서 응원해 준다니 고맙습니다.

  • 08.11.16 22:50

    "관계의 핵심은 때에 있다." 이를 위해 기다림과 인내를 통해 그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현장의 경험들을 기록으로 잘 정리해서 공유해줘서 고맙습니다. 정말 중요한! 제가 참 잘 안되서 잘하려고 노력하는 두가지 "관계맺기", "기록하기" 말만 하고 생각만 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수현이 형의 글을 보니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형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11.18 13:21

    동곤이가 지금 전주에 있나? 남원인가? 동곤이의 소식, 가끔 듣고 있다. 학창 시절에 누구보다 열심히 했던 동곤이기에 잘하리라 믿어. 응원해 줘서 고맙다.

  • 08.11.18 09:27

    정수현 선생님~고맙습니다. 1년동안 관계를 맺고 때를 기다려 천천히 준비하신 선생님의 깊은 뜻이 귀합니다. 내년에는 선생님께서 한발을 어떻게 내디실지 기대가 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11.18 13:23

    부족한 글, 좋게 봐주어서 고맙습니다. 민정이와 함께한 농활 팀의 사례들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농활팀의 활동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오히려 제가 고마운걸요. 또 만나요!

  • 08.11.18 20:20

    고맙습니다. 정수현 선생님. 깊이 감동합니다.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고 했지요. 정수현 선생님께서 두루 다니며 여쭙고 배운 선배들 보다 푸릅니다. 정수현 선생님 글이 도전과 자극, 지지와 격려가 됩니다.

  • 15.07.14 08:05

    멋지고 담백합니다. 꼭 필요한 만큼 잘 기록했습니다. 문투는 감동적이지 않는데 감동입니다. 마치 논문을 읽는 듯 그 근거를 확실하게하니 믿음이 생깁니다. 참 고맙습니다.

  • 15.07.14 12:35

    고맙습니다. 정수현 선생님 깊이 있게 감동하고 동감하며 글 읽고 갑니다. 다시 저를 가다듬어요.
    저도 관계맺기와 기록하기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 요즘 놓치고 있네요.

  • 작성자 15.07.14 13:46

    스마트폰 카페앱으로 알림 문자가 오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7년 전 글이 공지에 올라있네요. 다시 읽어보니 오타도 있고 문맥도 이상하고.. 아이고 부끄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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