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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게시판 방아골복지관에서의 7년 정리했습니다.
김세진 추천 0 조회 1,366 09.01.29 13:0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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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9 14:02

    첫댓글 김세진 선생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재가복지사업을 맡고 있습니다. 제본하여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 09.01.29 14:11

    잘읽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덕분에 많이배우고있습니다.

  • 09.01.29 14:44

    김세진 선생님.. 좋은 경험 함께 나누겠다는 마음, 실천 너무나 감사합니다.

  • 09.01.29 18:32

    김세진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앞선 현장에서 수 많은 고민과 실천이 있으셨기에 후배들이 더욱 쉽고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남기신 기록들을 읽는 것이 제겐 큰 유익 중 하나였습니다. 다운 받아서 책상 앞에 두고 일하겠습니다.

  • 09.01.29 19:34

    귀한 자료 고맙습니다. 앞선 선배님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09.01.30 00:43

    제게 ‘자연주의사회사업’은 씨앗이요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은 화분이었습니다. / 방아골 복지관에서 해주셨던 이 말씀, 선명히 기억납니다. '제게 화분이 될 곳은 어디일까' 궁금해지고 기대가 됩니다. 2008년에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배움이자 깨우침이 되주셨던 선생님, 그간의 행보를 이렇게 정리하여 주시니 더욱 큰 배움과 깨우침이 되겠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내어 읽도록 하겠습니다.

  • 09.01.30 00:48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 09.01.30 08:03

    귀한 경험의 글 감사하게 읽고 배우겠습니다.

  • 작성자 09.01.30 09:47

    부족한 글 읽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지지와 격려, 큰 힘이 됩니다.

  • 09.01.30 19:35

    정말 훌륭한 경험을 하였구나.... 한선생님께서 흐믓하게 보실것 같다. 나도 학생들과 함께 세진선생을 글을 읽어봐야겠다. 내가 부끄럽다. 참 고맙다.

  • 09.02.02 08:52

    시골사회사업 합동수료식 다녀와서 귀한 세진형 글을 열었습니다. 제목을 보며 무슨 내용일지 상상합니다. 무척 설렙니다. 훈장님 꿀단지 열어보듯 자주 열어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권익상 선생과 읽고 나눌 공부자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2.06 23:31

    우와!! 선생님..^^ 선생님의 귀한 글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 09.02.07 20:28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 09.02.09 18:11

    저도... 제본하여 천천히 읽어보고 적용하겠습니다. ^^

  • 09.02.10 11:25

    저도 읽어보겠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고마워요. 형.

  • 09.02.11 14:12

    깊은 생각들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도전을 하고 싶네요.. 혹여 나중에 좋은 조언 부탁드리구요. 재미나게 보겠습니다.

  • 09.02.13 15:02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하고 있는 것을 좀 더 잘 정리해야겠단 다짐을 해봅니다.

  • 09.02.19 09:50

    목차를 보면서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귀한 글 잘 읽고 본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2.23 08:29

    소백산 산행을 하며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신나는 이야기들 잘 들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들이 궁금하여 지금 어서 다운받아 인쇄하고 있어요~ 신나는 이야기들이 기대 되어요^^

  • 09.02.25 22:56

    새벽이 어서 왔으면좋겠습니다.세진선생님의 글을 어서 열어서읽어보고싶습니다.나이예순이되면책한권을쓸수있다고했던말이생각이납니다.세진선생님은서른중반에책을엮었으니,귀하고감사할일입니다.산다라도비워내고채우면서나누겠습니다.

  • 09.02.25 23:27

    선생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설악산때 나누지 못한 여운의 이야기를 여기서 찾을 수 있는 바람으로 인쇄하고 제본하려 합니다. 읽으면서 어떻게 해 나가야 할 건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2.27 23:27

    잘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럽기도 하지만 성장위한 과정이라 생각해요. 2006년에 썼던 행복나눔위원회 관련 글들, 도토리 거위벌레, 수지맞은 사람, 중학교 선생님 만난 이야기, 지역워크숍참여소감 등등.. 몇 개의 글을 더 추가했습니다

  • 09.02.28 19:18

    귀한 자료 공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읽겠습니다.

  • 09.02.28 23:12

    선생님 감사합니다. ^^

  • 09.03.02 09:32

    정말 놀랄정도로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공유의 삶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요... 저도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 09.03.09 14:40

    은영이 통해서 선생님 소식 전해 들었어요!~ 문자한번 제대로 못드리고!~ 07년 김장김치 나눔 경험은 저한테는 잊지못할 경험이었어요!~꼭 찾아뵙고 맛있는 식사 대접 하겠습니다!!^^*앗! 반태섭 원장님!~ 여기서 뵈니 또 새로워요!!^^*

  • 13.11.19 11:23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세진 선생님의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혹시 파일 다운 받을수 있나요..?

  • 작성자 13.12.08 21:07

    박경오 선생님, 반갑습니다. 처음에는 공유했는데, 다듬고 나누고 싶어 파일을 내린지 오래되었습니다.
    혹 다른 책을 소개하거나, 구체적으로 어떤 배움을 원하시는지 알려주시면 박경오 선생님 도울 방법을 궁리하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6316-7949입니다.

  • 13.12.09 10:12

    다시 한다면 이렇게 해 보고 싶다...
    사업마다, 행위마다, 이렇게 주석을 달아서 보완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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