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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공통 게시판 스크랩 사회사업 글쓰기, 김혜정 선생님의 입주자 한 분을 위한 소식지
박시현 추천 0 조회 549 10.12.14 07: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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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4 09:03

    첫댓글 언제나 배울 점이 많았던 혜정이.. 이제는 김혜정 선생님으로 멋지게 사회사업하고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고 또 힘이 납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죠?~

  • 작성자 10.12.14 21:46

    샛별~ 잘 지내지?
    김샛별 선생 이야기도 궁금해요^^

  • 10.12.14 09:32

    박시현 선생의 해설까지 읽고 나니, 참으로 훌륭한 사회사업이라 느낍니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사자에게 물어가며 만들었고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렸고 부모님과의 관계를 거들었으니 잘했습니다. 별도의 일로 만들지 않고 이미 하던 일에 충실하여 얻었으니 또한 잘했습니다. 당사자와 가족이 주인공 되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으니 제 마음이 다 편안합니다. 사회사업가가 특별한 기술자.전문가로 드러나기보다 옆에서 아래에서 거들어 주는 조연 같으니 말입니다.

  • 10.12.14 09:39

    다시 쉽게 풀어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사자에 물어 만들었고, 부모님과의 관계를 도왔고, 특별한 일로 새로하지 않고 하던 일에 충실하여 얻었고, 당사자와 가족이 주인공 되었고, 사회사업가가 옆에서 이 과정을 거들었을 뿐이고.

  • 10.12.14 12:46

    고맙습니다.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12.14 21:46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시니 한결 쉽고 명확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혜정 선생에게 선생님 말씀 전하겠습니다.
    정보원 카페 들르라 이르겠습니다.

  • 10.12.14 09:38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이렇게 할 수 있군요! 입주인 한 분을 위한 소식지!
    박시현 선생님 걸음 응원합니다. 사회사업가 글쓰기에 관해 들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이런 이야기를 읽으니 제게 큰 자극과 도전이 됩니다.

  • 작성자 10.12.14 21:48

    고맙습니다. 김세진 선생님의 응원을 받으니 힘이 불끈! 납니다.

  • 10.12.14 12:47

    '단 한 사람만을 위한!' 농활 때부터 박시현 선생님이 강조한 이야기입니다.
    김혜정 선생이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돕고 격려, 지지한 박시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2.14 21:48

    고마워요.
    이주상 선생이 자랑스러워요.

  • 10.12.14 14:34

    고맙습니다. 박시헌 선생님, 김혜정 선생님.
    저도 이 부분에 대해 글을 쓰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많은 참조가 될 것 같습니다.

    소식지, 홈페이지, 포스터, 팸플릿... 이런 식으로 매체별로 설명을 하니
    그 핵심인 글쓰기, 기록에 대한 이야기가 적은 편입니다.
    다시 수정하여 고칠 예정입니다.
    활동에 대한 기록만 잘해도, 그분을 위해 정성껏 글만 잘써도 기술 이런것은 들 신경쓸텐데...
    주객전도되지 않고 본연의 일에서 알린텐데....
    이글을 참고하여 정리하여 글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12.14 15:06

    그렇겠군요. 좋은 소재, 참고자료가 되겠습니다. 김종원 선생의 컨텐츠가 더욱 풍성해집니다.

  • 작성자 10.12.14 21:49

    김종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전주에서 홍보로 사회사업하기 강의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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