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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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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복지관 마을에서의 작은 경험 3.
추창완 추천 0 조회 161 10.08.18 19:5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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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1 19:51

    첫댓글 부녀회장님께 먼저 걸언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군요.
    이번에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다면 다음에는 부녀회와 함께 바자회를 할 수도 있겠네요.
    동네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걸언하는 창완 선생님.. 응원합니다.

  • 10.08.22 10:23

    바자회를 구실로 지역사회에 걸언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사회사업가는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게 돕고, 지역사회로써 돕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여지가 생긴다면, 다음 바자회는,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바자회일지라도 바자회를 지역사회(부녀회)가 진행할 수 있게 도우면 좋겠습니다. 복지관의 일을 돕는 지역주민이기보다, 지역의 일을 지역주민이(지역사회로써) 이루게 돕는 복지관이길 바랍니다. 지금 상황 속에서는, 부녀회장님께 바자회 회의에 참석하셔서 의견 들려주시길 부탁하면 어떨까요? 앞으로 진행할 많은 것들을 관련 주민, 잘 하는 주민, 잘 아는 주민에게 부탁하고 회의에 오셔서 말씀하시게 주선하면 좋겠습니다.

  • 10.08.22 10:26

    지역사회 나가기 전의 묵상. 잘 하셨어요. 추창완 선생님의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동료를 섬기고 지역사회에 걸언하는 추창완 선생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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