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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사업 2기거창 [거창] 우리가 가야할 길을 먼저 찾자. (07.07.19)
권민정(충대04) 추천 0 조회 82 07.07.19 20:4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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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9 21:59

    첫댓글 거창 농활팀의 비전, '어르신을 어르신답게' 참 좋네요.

  • 07.07.19 22:49

    슬슬 곰틀곰틀. 거창 농활팀이 움직인다! 민정아, 재미있겠다~

  • 07.07.19 23:06

    각자가 프로그램의 CEO 이면서 프로그램의 고객이었다니 잘 했습니다. 시나리오 발표를 들으면서 놀라고 즐겁고 흥분되었지요. // 이경은과장님께서도 적잖이 놀랐다며 여러분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하셨습니다. // 기대됩니다.

  • 07.07.19 23:10

    새참배달, 심동마을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러 갔을 때 무겁게 새참 들고 가시는 어르신을 대신해서 준호가 밭까지 옮겨드렸죠. 옮겨 드리려고만 했는데 국수 두 그릇을 얻어 먹었다며 자랑했는데 그걸 기억해냈군요. 잘 했습니다. // 마을에는 전원생활을 위해 이사 온 중년부부 2가정이 있습니다. 그 분들께 부탁드려도 좋겠네요. 마을 어르신들 대접하고 어른신들과 자연스레 만나서 인사 나누는 자리도 되고... 시나리오가 어떻게 적용될지 몹시 궁금합니다.

  • 07.07.19 23:18

    거창에서의 활동,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즐거운 거창이야기, 날마다 기다립니다.

  • 07.07.20 10:58

    새참이 이렇게 쓰이다니, 놀랍습니다. 고마워요 민정~ 실은 민정이가 새참 먹고 싶어서 그런 거지? ^^

  • 07.07.21 16:37

    더운 여름날, 쉬원한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새참을 나눈다... 참 좋다~ ^0^

  • 07.07.22 23:39

    새참. 농촌 어르신들의 삶의 중요한 한 부분이지요. 청소년 시절 농활가서 어르신들과 먹었던 새참을 잊을 수 없어요. 언니 말처럼 거창님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테고, 어르신들께도 좋은 추억이 될 거에요. 우리가 대신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선하고, 거드는 것. 인사하고 여쭙고 의논하고 부탁하는 것. 민정언니의 새참활동 기대할게요. / 각자 CEO가 되고, 고객이 되는 시나리오 워크샵. 거창팀 멋져요! 나눠 주셔서 고마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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