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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3기 거창 [거창]2008.07.30 [노나먹는반찬팀]우리 동네에 선한 뜻으로 도움 주시려는 분들이 많더라.
이주상 추천 0 조회 56 08.08.05 17: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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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5 23:36

    첫댓글 반찬팀 활동 지켜 보면서 제가 배우는 바 큽니다. 나눔과 감사가 풍성해서 슈퍼비전하기 힘들 정도네요. / 잘 정리해서 거창팀 수료식 때 함께 나누겠습니다.

  • 08.08.05 23:37

    실습도 봉사활동도 아닌 거창군노인복지센터 실무팀으로 거창군노인복지센터 '신입 직원' 같다는 고백에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그렇게 주인의식 갖고 일하다니 놀랍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8.06 09:41

    그런 샛별이의 주인의식, 저도 감동했습니다.

  • 08.08.06 00:55

    반찬 나눔 전단지 만들면서 지역내 POP전문가와 전문 디자이너와 의논하고 또 의논하며 조율하고 부탁드리며 그 분들의 가진 재능을 발휘하도록 애썼지요. 잘 했습니다. 이보다 더 잘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 마들렌 전하니선생님께선 반찬 나눔 만화를 그리며 할머니와 아주머니의 표정을 상황에 맞게 그리려 부단히 노력하셨다지요. 이노자인 조지애사장님께선 어떻게 하면 전단지 받는 주민들에게 내용을 잘 전달할까 애쓰며 기쁜 마음으로 도와 주셨다지요. 고맙습니다. 전하니선생님 만드신 만화로 조지애선생님 전단지 디자인 해 주셨으니 두 분 함께할 자리를 필히 마련해야겠습니다. 수료식 때 초대할까요?

  • 작성자 08.08.06 09:43

    제 마음 같아서 꼭 초대하고 싶습니다.

  • 08.08.05 23:45

    마들렌 전하니선생님도 이노자인 조지애사장님도 지역을 위해 좋은 일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좋은 일에 목마른 분들 같았어요. 그런데 농활팀이 반찬 나눠 달라거나 캠페인 할 때 동참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살려 도와 달라니 신나서 일하셨습니다. 밤 12시가 넘도록 궁리하시고 애쓰셨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자신의 재능으로 좋은 일 하는 것도 신났겠지만 농활팀이 부지런히 여쭈어 함께 일했기 때문에 더 자신의 일로 여겼을 겁니다. 잘 했어요.

  • 작성자 08.08.06 09:41

    인사를 제대로 드릴 수 있도록 잘 거들어주신 박시현 선생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08.08.10 23:29

    거창팀 쉐어링 시간이 감동이라는 효민이 말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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