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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3기 거창 [거창]2008.08.08 [발바닥이 닳도록 지역사회에 스며드는 캠페인] 우리 마을 청소하는 날
박우정 추천 0 조회 65 08.08.10 16: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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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0 16:58

    첫댓글 주민이 주인되어 기존에 잘 했던 일을 살려낸 사례가 또 있을까. 캠페인팀 이루어가는 과정을 보며 큰 자극, 도전, 배움을 얻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나는 캠페인팀 덕분에 좋은 풍경을 누릴 수 있었어, 고마워.

  • 08.08.10 22:55

    지역사회캠페인을 계기로 마을 청소를 했군요. 참 신납니다. 거창팀이 사회사업 재미에 푹 빠졌어요. / 우정아 참 잘 했다.~

  • 08.08.10 22:55

    뒷 담화를 나누면 좋겠지만 -> 뒷담화 : 헐뜯는 말로 오해할 수 있으니, 소감이나 뒷 이야기로 바꾸면 좋겠어요.

  • 작성자 08.08.10 23:22

    고쳤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08.08.11 09:11

    잘했다 우정아...

  • 08.08.12 15:37

    우정... 다문화가정을 방문한 어느날, 집 앞을 청소하자고 제안하였을 때, 의아해하면서 함께 청소하였던 인도네시아 여성이 생각나요. 우리집 골목청소로 친해진 이웃과의 관계도 생각나고... 큰 빗자루, 작은 빗자루 누군가 가져가서 며칠 청소를 하지 않았더니 또 다시 더러워진 골목, 어머니 묘소 다녀와서 빗자루 구입하여 다시 시작하려 해요. 우정의 글, 고마워요.

  • 08.08.12 00:18

    마을청소... 눈치우기.. 항상 내집 앞과 다른 사람들이 지나는 길을 그렇게 치웠지요. / 어렸을적 기억도 납니다. 이장님과 면에서 방송을 하고, 한날 마을 대청소 하는날... 빗자루 들고 나오세요. 그러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들고와 도로를 쓸었는데, 쓸면서 놀면서 이야기나누면서 새벽마을 청소를 했던 기억.. 참 재미있었습니다. 칭찬도 많이 받고, 공동작업이니 힘도 안들고, 새벽공기도 마시고.. 마을청소하시면서 어렸을적 기억이 있으신 어르신들도 계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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