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 가슴을 밑바닥에서 칭찬의 마음을 </P>
<P>길어 올려 주신 박시현선생님</P>
<P>제가 아름다움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축복하시며</P>
<P>내 영혼을 기쁨으로 가득채워주신 박시현 선생님 </P>
<P>감사합니다.</P>
<P> </P>
<P> </P>
<P>선생님은 </P>
<P>저에게 노래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P>
<P>기뻐하고 춤추고 북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P>
<P> </P>
<P>그리고 </P>
<P>다가올 풍요에 감사드리며 노래하는 법을 보여 주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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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생님은 제 완고한 마음과 가슴이</P>
<P>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주술을 보여 주셨습니다.</P>
<P>생명의 축복이 나누어 주는</P>
<P>지혜로 가득 찬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P>
<P> </P>
<P> </P>
<P>거창을 생각할 때마다</P>
<P>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P>
<P>나의 사랑을 보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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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right>-지금은 자연과 대화 할 때 중 칭찬하기 (서정록의 인디언 이야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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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청해진 다원에서 우연이 본 '지금은 자연과 대화 할 때'를</P>
<P align=left>폈을 때 이 글이 보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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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읽으면서 마음 속에 그려진 </P>
<P align=left>박시현 선생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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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감사하다고 한 번 하지 못했는데 </P>
<P align=left>이 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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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고맙다, 동훈아~ 동훈이가 맏형으로 농활팀 잘 이끌어줘서 고맙다. 아침 저녁으로 노래 불러줘서 고맙고, 그 큰 덩치로 나비처럼 춤추니 고마웠다. 이번 농활을 '첫걸음' 이라며 농촌으로 가는 발걸음 내딛음에 또 고맙다. 동훈이 생각할 때마다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나의 사랑을 보낸다.
첫댓글 고맙다, 동훈아~ 동훈이가 맏형으로 농활팀 잘 이끌어줘서 고맙다. 아침 저녁으로 노래 불러줘서 고맙고, 그 큰 덩치로 나비처럼 춤추니 고마웠다. 이번 농활을 '첫걸음' 이라며 농촌으로 가는 발걸음 내딛음에 또 고맙다. 동훈이 생각할 때마다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나의 사랑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