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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사업 3기 거창 [거창] 2008.08.07[반찬마실] 왼손은 그저 거들뿐 ~
백성철 추천 0 조회 67 08.09.11 15: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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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9.11 15:03

    첫댓글 농활3기 반찬팀 동료분들, 박시현선생님 잘못된 곳이 있으면 수정요청 부탁드립니다^^

  • 08.09.11 18:50

    왼손은 그저 거들 뿐. 공감한다, 성철아.

  • 08.09.11 21:45

    "어르신들이 힘에 겨운 부분만 2%로 거든다." "왼손은 그저 거들 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핵심이지요. 어르신이 잘 할 수 있도록 거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지요.

  • 08.09.11 21:47

    주상오빠랑 샛별언니가 백○○어르신의 된장찌개가 참 맛있다고 자랑했지요. 저도 그 맛을 느끼고 싶었는데...^^ 성철오빠가 간을 보셨군요. 참 중요하지요. ^^ 열무김치 참 맛이 좋았습니다.

  • 작성자 08.09.11 21:49

    주상이형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형과 활동하면서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 모두 저에게 배움이였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08.09.12 08:05

    우리는 '그저 거드는 왼손' 중 한 손가락 정도가 아니었을지...^^ 난 동료든 어르신이든 지극히 섬기는 성철이 모습이 감동적이었어. 고맙다.

  • 작성자 08.09.11 21:51

    우정아 고마워. 혜정이 얘기가 빠졌는데, 마실 전 혜정이가 백○○어르신께 '저도 먹고 싶어요~' 그랬었는데, 마실 당일 혜정이가 조금 늦게 왔었지. 근데 어르신께서 그걸 기억하시고, '그 학생은 안보이네?' 관심가져주셨어. 한명 한명 반찬팀 챙겨주시는 어르신이 고맙더라.

  • 08.09.12 08:03

    주인의식? 이네.^^

  • 08.09.13 11:31

    멋지다. 이번에는 동례리 할머니 집에서 반찬마실 했네.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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