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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3기 곡성 소박하고 담박하게 그리고 민감하게 반응하자 (선택강좌&소시오드라마)
송숙희 추천 0 조회 45 08.08.11 21: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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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1 23:45

    첫댓글 고맙습니다. 항상 청소해야지 하면서도 늘 먼지로 둘러쌓인 차에 누군가를 타라고 할때면 부끄러웠는데... 아이들과 그렇게 해주니 부끄러웠지만, 고마웠습니다.

  • 08.08.12 19:34

    저는 좋기만 하던걸요~^^

  • 08.08.12 09:06

    잘했다 숙희야~

  • 08.08.12 09:15

    감사합니다. 언니 기록 보며... 괜시리 부끄러워지는 마음..다시 생각해 보고 돌이켜 보아야 겠습니다. 늘 배웁입니다. 한 마디 마디가 늘 감동입니다.

  • 08.08.12 19:34

    소박하고 담백하게... 곡성의 압록역앞 이정일 선생님의 민들레살림터(복지사무소..)를 보며, 이 마음이 들더군요. 앞마당의 산과 섬진강물결. 나무창살 달린 옛 문. 정말 필요한 것만 있는 듯 하였으나, 부족하다 느껴지지 않더군요. 숙희의 기록을 보니, 같은 마음이 듭니다. 행복한 일상입니다.

  • 08.08.19 04:20

    숙희야.. 수정은 되었는데, 이부분은 안되었구나. 진주와 진영이는 친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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