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 사 명 : 농촌복지포럼 제2차 해남 준비포럼
2. 주 제 : “농촌복지현장을 말한다.”
2. 포럼일정 : 2008년 9월 26일 (금) 14:00
3. 포럼장소 :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 (해남군청옆)
4. 포럼내용 : 한국농촌복지의 현장이야기를 들으며 농촌복지의 현실과 전망을 통해
포럼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5. 대 상 : 농촌복지에 관심있는 분들
6. 예상인원 : 150명 이상
7. 주 관 : 농촌복지포럼준비위원회 , 해남군
8. 주 최 : 농림수산식품부
9. 발제토론자 :
제1발제 :목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영란교수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농어촌사업의 현실과 과제 ”
제2발제 :조선대학교 복지행정학과 전성남교수
“ 농촌지역 노인복지 실천과제”
제3발제 :거창군노인복지센터 박시현선생
“ 거창 농촌재가복지사업에 대하여 ”
토론 : 서울대학교 조흥식교수, 상지대학교 류만희교수, 주식회사 이장 임경규대표,
송호대학 김형준교수, 농림수산식품부 김미숙과장, 해남군주민생활지원과 전국성과장
사회 :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이태수교수
첫댓글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농촌복지라는 글이 있길래 클릭 해 보았더니 이 포럼이었어요. 선생님 성함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보니 신기하면서도 으쓱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잘 다녀오세요~, 샛별이 응원 덕분에 힘 난다. 잘 다녀 올께.
고맙습니다. 박시현 선생님의 사례 발표를 통해 농촌사회사업의 비전이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현장에 있는 박시현선생님의 모습에서 진지한 전달이 되리라 믿습니다.
최훈창목사님, 고맙습니다.
시현선배가 꼼꼼히 준비하시고 궁리하신 발표. 기대됩니다. 함께 가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화이팅!
덕분에, 응원 해 준 덕분에 잘 하고 왔다. 고마워.
함께 고민하고 풀어 볼만한것들이 많겠다는 전율을 느껴봅니다.
저도 이진우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
선생님의 글은 언제나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삶'에 닮아있는 것을 느낍니다. 선생님 가시고 만나는 곳에 늘 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다, 주상아...
좋은 글, 좋은 사례 나누어 주어 고맙습니다. 농촌사회사업 화이팅!! 준비하고 있는 알밤영화제에 많은 분들이 문의해주시고 참여해준신다하여 설레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잔치가 마을사람들의 관계를 이어주는 좋은 구실임을 새삼 확인합니다.
정일이형 대신해서 나눴습니다. 다음 모임 알려 드릴테니 꼭 함께 가요. / 알밤 영화제, 성황리에 마쳤으리라 기대합니다.
박시현 선생 수고했습니다. 감동이 있었다니 더욱 고맙습니다.
선생님, 기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도 해 주실 때 제 온몸과 마음이 감동하고 전율했어요. 그 덕분인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