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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회사업 3기 거창 [거창]2008.7.16[기관실습]생활관리사의 마음을 느끼다(2)
김지찬(평택대) 추천 0 조회 38 08.07.17 12: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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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7 23:06

    첫댓글 그랬구나. 지찬이 잘 하고 있어요. 듬직하고 적극적으로 임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 글도 잘 요약해서 썼는걸~ 다만 위의 주상이가 쓴 글 보고 정렬하고 강조할 곳을 드러나게 하고 지찬이의 생각을 더해주렴. / 잘 했어요 ~

  • 08.07.17 23:11

    어르신들 마다 상황이 다르고 사정이 다 있지. 그렇다고 그것을 세세히 다 헤아려 도와 줄 순 없지. 지찬이의 마음, 충분히 헤아린다.

  • 08.07.17 23:18

    생활관리사의 하는 일을 살피는 것이 핵심이었지^^ 독거노인원스탑지원센터가 하는 일은 어떤 것이며,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어떤 활동을 하는가? 그것을 잘 살피고 이해하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 지찬이가 이 글을 다시 정리 해줬으면 좋겠네. 생활관리사가 찾아뵙는 어른신까지 우리가 헤아리고 도울 순 없으니 그 안타까움은 애써 감추고 대신 생활관리사의 활동을 잘 살펴 다시 기록 해 주길 바란다.

  • 08.07.18 13:29

    동료에게 민감하게 고맙다고 하고, 잘 표현해주는 지찬. 네가 있어서 정말 좋다.

  • 08.07.18 23:19

    저는 농활의 기록을 보면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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