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수료식을 끝낸 후 새벽 늦게 잠이 든 순례단원!
남은 밥을 냠냠냠 먹습니다.
마지막 밥....ㅜ,ㅜ
아쉬운 마음에 사진도 많이 찍었답니다!
그늘에 앉아 12차 복지순례단의 이름을 무엇으로 정할것인가?
아니면 정하지 않을 것인가?
열띤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잠시 안녕.....
드디어 군산 청소년수련원을 떠납니다.
간식을 먹으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구요.
떠나는 동료들....
다시 또 만나요!
^^
첫댓글 다들 잘 지내죠? 민들레 홀씨 퍼지듯, 각자 자기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또 책모임 한다는 이야기 잘 듣고 있어요.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수연, 사진 정리 고마워요. 큰 일 치뤘다는 이야기, 뒤늦게 들었어요. 연락 못해 미안해요.
첫댓글 다들 잘 지내죠? 민들레 홀씨 퍼지듯, 각자 자기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또 책모임 한다는 이야기 잘 듣고 있어요.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수연, 사진 정리 고마워요. 큰 일 치뤘다는 이야기, 뒤늦게 들었어요. 연락 못해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