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청소를 시작해보렵니다.
2005년은 새롭게 섬사회사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빛도 따스함과 친근함으로 다가가고,
어루만지며 친구가 되고자 모두들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는 겨울학교...
남자, 여자, 지역주민이 함께 되어 아이들의 꿈의 나래를 펼치고자
모두들 힘쓰고 노력하고 있는 섬사회사업....
모두들 지지와 격려의 함성이 메아리가 울려서 이곳까지 들려오도록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청소하던 남자팀들.....청소도 즐겁게...^^*]
매일같이 하던 일출 산행을 이제는 못할 듯 싶습니다.
왜냐구요? 이제 겨울학교가 시작되었기 때문이죠.
[위 사진은 새해맞이 일출산행을 할 때 찍었던 사진이랍니다. 플로오르가 후원해준 쵸코파이에 모두들 식사송을 부르며 감사하며 먹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첫댓글 멋지십니다. 그곳에 더욱 활기가 넘치겠군요. 행복한 웃음들 여전하시고 더 건강해진 모습들이군요 그리고 성우, 진주야 낼 10시에 아동포럼 까페 채팅있으니 꼬옥 참석하기바란다.
재철이가 우리의 모습을 잘 담아 주어 고맙구나, 멋진 재철이가 있어 든든하다.
사진이 함께 있으니 참 보기가 좋아요!
미희야~ 사진을 보니 아주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좋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청소하시는 남자분들~ 여성스런 분위기가 넘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