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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동문 게시판 8차다섯손가락 후원자, 후원 물품 정리<2006.1.4~2006.1.9>
임현미(마음) 추천 0 조회 377 06.04.28 13:2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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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4.03 00:47

    첫댓글 열심히 적는다고 적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워크샵 때 후원해 주신 분들 기록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1월 3일부터 후원자 명단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전 기록도 없네요^^;; 생각나시는 분 꼬릿말을^^* 종원오빠, 혜교오빠^^* 1월 13일 덕유떡집 연락처와, 2월 12일 동해에서 오신 선배님 연락처 좀 올려주세요

  • 작성자 06.04.03 00:21

    그리고, 후원해 주신분들에게 감사 전화 드렸습니다. (두 분은 연락이 안 되서 계속 시도중이예요^^*) 다들 어찌나 고마워 하시는지... 전화 하는 내내 몸둘바 몰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많은 걸 베풀어주셨음에도 오히려 저희에게 더 고마워 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 06.04.03 16:13

    사진이 안뜨네요~ 사진경로가 임현미님의 컴퓨터로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인터넷에서 계정을 받아서 사진을 올려야 다른 분들도 함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_^

  • 06.04.03 17:51

    다섯손가락 현미야 수고했다. 특히 전화를 드린 건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사진은 다시 올려보렴.

  • 현미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현미와 함께 올 겨울을 보낼 수 있던 것은 행운이야..현미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 고마워..^^ 속초에서 만난 6차 순례단 최원진 011-9797-4725

  • 06.04.04 22:30

    덕유떡집 055-963-0360 입니다. ^^,, 정말 수고했다. 이렇게 많은 후원을 받고 다녔네...... 우와~~

  • 06.04.04 22:39

    은희가 김도 가자고 왔습니다. 비록 먹지는 못했지만요. 그리고 양갱도 사줬죠.. ^^..

  • 06.04.04 22:40

    평화의 마을에서 2박 3일동안 쉈습니다. 식사와 잠자리를 그곳에서 했죠. 그리고 서광서리교회에서 밥도 먹었습니다.

  • 06.04.04 22:41

    충기형이 저와 병기를 위해 깔창을 따로 사오셨습니다. 그리고 현미를 위해서 스피치를 가지고 오셨죠.

  • 06.04.05 16:14

    저에게도 깔창을 선물해주었습니다.

  • 06.04.04 22:43

    승주의 로즈모텔(?)에서 4만원인가 5만원의 저렴하게 숙박하게 해주셨습니다. 같이 사회복지공부하신 분이지요.

  • 06.04.04 22:43

    낙안 중앙교회에서 사진을 뽑아 드릴 예정입니다. 곧!!

  • 06.04.04 22:50

    생일도 나올 때 쯤에 영례가 5만원 후원을 또 해줬습니다. 우와~~~ 영례가 저에게 개인적으로 후원한 것까지 총 3번 후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06.04.04 22:45

    속리산 천황봉에서 등산객이 주신 광천수가 생각납니다.

  • 06.04.04 22:51

    생일도로 출발할 때 충기형이 준 핫브레이크가 생각납니다. 결국 누군가가 다 먹었지만...ㅋㅋ...

  • 06.04.04 22:54

    생일도 김치, 장아치, 멸치 등이 생각납니다. 그 김치를 참 오래도록 먹었습니다.

  • 06.04.04 22:56

    항상 끝없이 먹었던 떡과 과일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사주셨습니다. 산책갔다올께 하면 한봉지씩 사오셨지요. 선생님 먹을 것은 안사온다하셨지만 결국 꺼내보면 선생님 것도.... 요플레, 우유, 약과 등

  • 핫브레이크는 순례단에 쥐가 있어서 다 먹었습니다. ^^ 종원이형이 준 순례단 모두에게 준 현수막이며 수료증..

  • 06.04.05 16:13

    “저도 몰라요ㅋ” -> 추워서 정신없어~

  • 06.04.05 16:14

    이정일 선생님은 2차 순례단입니다.

  • 06.04.05 16:18

    현미야~ 기억나는 대로 지명을 적어다오. 예를 들어, 대추나무민박은 무주구천동. 덕유떡집은 서상인가? 지역을 알아야 다음에 다시 들러볼 수 있지.

  • 작성자 06.04.07 14:05

    다시 보니까 사진이 하나도 안 뜨네요.. 역시나 컴퓨터가 저를 사랑하지 않나봅니다ㅜ.ㅜㅋ 힘내서 다시 올려야지^^*

  • 06.04.11 16:09

    현미야.. 정말 수고했어..^^ 순례때 생각하니까 또 그립고, 보고싶고, 눈물이 나려고 한다..

  • 06.04.13 09:02

    사진 3장 보인다. 현미야 나머지도 어서 올려다오.

  • 06.04.13 13:35

    우와~ 현미야.. 정리도 잘하고, 전화로 감사인사도 잘 드리고.. 멋지다~ ^^ 수고했어.. / 혜교오빠.. 그 쥐의 특징이 아마 추우면 정신없어진다지..? ㅋㅋ

  • 두루치기가 넘 맛있었다고 해서 넘 고맙고 좋았는데 이케 ~~ 글도 올라와 있네용~~ 사진이 안떠서 아쉽다잉~~

  • 06.05.12 08:07

    참 풍요로웠을 것 같아요. 몸과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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